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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으로 복지대상자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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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으로 복지대상자 발굴

- 기초생활보장·의료급여 등 복지정보 현장 안내…200여 명 시민 참여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에 시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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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취약계층 발굴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부터 용인시 무한돌봄센터, 주거복지센터, 드림스타트센터, 기흥노인복지관 등의 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기흥역, 죽전3동 임대아파트 일대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상담소를 운영해 총 750여 명에게 복지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소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선정기준 완화 사항과 의료급여 지원 제도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현장에서 안내하고, 생계·의료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적극 발굴해 공공이나 민간의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왔다.

 

특히, 11일 운영한 기흥노인복지관 상담에서는 맞춤형급여 사업 안내, 주거복지 안내, 아동·청소년 복지지원 , 긴급 지원 제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상담과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

시는 시민 접점에서 직접 발로 뛰는 복지 행정을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통해 생계급여 신청 기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현장 중심의 대면상담으로 복지 체감도가 향상되었다”며 “하반기에도 복지관 등 거점공간을 중심으로 상담소 운영을 지속해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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