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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서랑저수지 개발프로젝트 START” 서랑저수지 진입도로 확장공사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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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서랑저수지 개발프로젝트 START” 서랑저수지 진입도로 확장공사 첫삽

- 2026년 준공 목표… 수변 콘텐츠 정비도 병행하며 중장기 개발 본격화
- 순환 데크로드·음악분수 등 수변형 힐링공간 마련 등 복합기능 중십지로
- 민선8기 이권재號 노력으로 도로개설사업

“서랑저수지 진입도로 착공식은 단순한 도로 착공식이 아닙니다. 서랑저수지 개발사업첫 삽에 해당합니다. 오산 가치 업그레이드에 나서는 소중한 순간입니다.”

오산시가 서랑저수지를 중심으로 한 도시공간 재편에 본격 착수했다.

[크기변환]오산시, 서랑저수지 진입도로 확장공사 첫삽-3.jpg

27일 열린 ‘서랑저수지 연결도로 확포장공사’ 착공식은 서랑저수지 개발의 실질적인 시작이자, 오산시가 구상 중인 새로운 지역 변화의 출발점으로 주목된다.

서랑저수지 임시주차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시민 등이 함께했으며, 식전 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크기변환]오산시, 서랑저수지 진입도로 확장공사 첫삽-1.jpg

이번 공사는 총 연장 약 1km, 폭 18m 규모의 도로를 새롭게 확장·정비하는 사업으로,서랑저수지와 인근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편의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로가 준공되면 왕복 2차로 도로 및 도로 양안에 노상주차장이 설치된다.

[크기변환]오산시, 서랑저수지 진입도로 확장공사 첫삽-2.jpg

시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보상이 완료된 구간부터 우선 공사에 착수해 단계적으로 전체 구간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나 해당 사업은 당초 시비 투입 예정이었으나, 이권재 시장과 시청 주무부서 관계자들이 노력한 끝에 공공기여 형태로 추진되며 220억 원 상당의 시비를 절감하게 되는 효과를 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사업은 단순한 도로 개설을 넘어, 이번 공사는 서랑저수지를 시민 중심의 힐링 공간으로 재편하는 전체 구상과 맞물린 핵심 기반 사업이라는 의미도 있다.

시는 순환 산책로와 음악분수, 경관조명 등을 포함한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연결도로 착공을 통해 관광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오산시와 사업시행자는 그동안 도시계획 인가, 토지보상 협의, 감정평가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하나씩 밟아왔다. 이번 착공은 그 모든 준비 과정을 지나 비로소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권재 시장은 “오늘 첫 삽을 뜬 이 길은 단순한 도로가 아니다. 서랑저수지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나도록 하는 출발점에 해당한다”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 및 적기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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