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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약기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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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약기관 간담회’ 개최

○ 도내 14개 협약기관 참여...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협력 강화
○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 및 ‘희망보듬이’ 참여 활성화

경기도는 20일 경기도청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약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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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경기남부경찰청, 신용회복위원회 등 공공기관과 더불어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종교계, 민간 복지단체 등 14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수원 세 모녀 사건’과 같은 안타까운 사건의 재발 방지와 위기 도민의 복지권 보장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참석 기관에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010-4419-7722)’ 제보 활성화와 ‘경기도 희망보듬이’ 참여 협조를 요청했다.

 

협약기관들은 향후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인지하거나 제보받을 경우 즉시 핫라인을 통해 경기도와 연계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내 민관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발굴·지원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협약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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