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관내 체육시설 일원에서 열린 걷기·배드민턴·족구·축구 등 4개 생활체육대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체육과]남양주시, 생활체육대회 잇따라 개최… 시민 건강․화합 다져(사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15135511_8a867d67787b4a25d4ad04f9961a7749_amzg.jpg)
먼저 13일 황금산 문화공원에서는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걷기대회’가 개최됐다. 각 읍면동 걷기지회 회원 등 참가자 100여 명은 황금산 등산로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걷기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부터 14일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는 ‘제10회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장기 대회’가 열렸다. 대회에는 2,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
[체육과]남양주시, 생활체육대회 잇따라 개최… 시민 건강․화합 다져(사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15135523_8a867d67787b4a25d4ad04f9961a7749_6gu8.jpg)
14일에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B구장에서는 ‘제20회 남양주시장기 족구대회’가 개최됐다. 4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선수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같은 날 진접읍 크낙새축구장에서는 ‘2026 남양주시 풋볼 페스티벌’이 열렸다. 행사에는 13개 팀, 3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체육과]남양주시, 생활체육대회 잇따라 개최… 시민 건강․화합 다져(사진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15135535_8a867d67787b4a25d4ad04f9961a7749_y82e.jpg)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이번 생활체육대회가 시민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 조성과 체육시설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종목별 생활체육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체육시설 확충과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