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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수원SK아트리움 지진 발생 가정해 ‘2025년 수원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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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수원SK아트리움 지진 발생 가정해 ‘2025년 수원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토론기반 훈련(본부장 이재준 시장)과 현장 훈련(본부장 김현수 제1부시장) 실시간으로 연계

수원시가 수원SK아트리움에서 공연 중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19일 ‘2025년 수원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했다.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해 수원SK아트리움 건물이 일부 붕괴하고, 대규모 인명 피해와 2차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크기변환]1-1 사진1)수원시, 수원SK아트리움 지진 발생 가정해 ‘2025년 수원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jpg

지진 직후 관람객 수백 명이 순식간에 대피하는 과정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하고,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복합재난상황으로 확대됐다.

훈련은 재난 발생(상황 전파), 초기대응, 비상 대응, 수습·복구 등 4단계로 진행됐다.

[크기변환]1-2 사진2)수원시, 수원SK아트리움 지진 발생 가정해 ‘2025년 수원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jpg

현장에 사전 배치된 인력 없이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와 동일한 조건에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긴급 비상소집으로 대응반을 구성하고, 수원소방서와 수원중부경찰서, 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은 현장에 출동해 구조·진압·대피·복구 등 임무를 수행했다.

[크기변환]1-3 사진3)수원시, 수원SK아트리움 지진 발생 가정해 ‘2025년 수원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jpg

훈련은 현장훈련과 토론 기반 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진행했다.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뤄진 토론기반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인 이재준 수원시장이 주재했고, 수원SK아트리움에서 진행된 현장 훈련에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본부장인 김현수 제1부시장, 경찰·군, 유관기관, 민간단체, 국민체험단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크기변환]1-5 사진4)수원시, 수원SK아트리움 지진 발생 가정해 ‘2025년 수원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jpg

이재준 시장은 “오늘 훈련이 각 기관의 역할과 비상 매뉴얼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와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훈련에서 확인된 부족한 부분은 바로 보완해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와 유관 기관과 통합 대응 역량, 협력체계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공공기관에서 하는 전국 단위 대규모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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