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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장한별 의원, 경기도교육청은 학교급식의 기본정책 방향부터 되짚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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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장한별 의원, 경기도교육청은 학교급식의 기본정책 방향부터 되짚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17일 경기도교육청 운영지원과, 지방공무원인사과, 대외협력국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70여명이 참여한 학교급식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정담회에 대한 도교육청의 미관심적 행태, 학교급식법 시행령을 형식적으로 따른 학교급식위원회 구성 문제 등을 질타했다.

[크기변환]231117 장한별 의원, 경기도교육청은 학교급식의 기본정책 방향부터 되짚어야 (1).jpg

이날 장한별 의원은 지난 10월 25일 진행되었던 학교급식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언급하며 “70여명이나 되는 인원이 참여한 정담회에서 두 시간 동안 나온 여러 민원들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은 제대로 된 정리조차 하지 않았고, 관련 보고서조차 제대로 작성하지 않았다”며 교육감에 보고 조차 하지 않은 경기도교육청의 무책임한 태도를 지적했다.

 

이어 장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의 학교급식위원회에 대해 “학교급식법 시행령에 따라 학교급식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해야 하는데, 그냥 형식적으로만 운영하고 있다”라며 교육청의 안일한 행정처리 행태를 질책했다.

 

또 장한별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직접 제작한 「2023년 학교급식기본방향」의 내용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며, 경기도교육청의 해당부서는 형식이 아닌 학교 급식의 기본 정책 방향을 다시 생각하고, “학교급식 현장의 고충을 생각해서라도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해야한다”며 학교 급식이 가야하는 기본 정책 방향을 되짚었다.


이어 장 의원은 “일선 학교에서 가뜩이나 힘든 급식실 일을, 넉넉한 급여도 아닌 최소한의 급여만 받으면서 일하는 우리 급식실 종사자분들이 쓰고 싶은 조리기구라도 직접보고 사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냐”며, “실제 현장에서 일하시는 학교급식종사들이 원하는 조리기구를 직접보고 구매할 수 있는 경기도교육청 주관의 「급식기구박람회」를 하루빨리 개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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