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생활체육 활성화 및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위한 ▲파크골프장 72홀 추가 조성 추진 ▲4000석 규모의 실내체육관 건립이라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크기변환]파크골프장 기공식.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0918421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rd8h.jpg)
첫째, 파크골프장 72홀 추가 조성 추진… 당정공원 18홀, 교산 18홀, 선동파크골프장 36홀
이 후보가 재임시절 추진해 온 당정공원 18홀은 올해 7월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총 사업비 16억 원이 투입돼 잔디 식재 등의 최신 시설을 갖추는 것은 물론 이용자의 주차와 편리한 이동을 위해 조정경기장 연결 통로도 조성된다.
이현재 후보는 대기 수요가 1,000여 명에 이르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개소를 추가 조성한다고 밝혔다. △교산지구 체육시설 용지 내 18홀(15,000㎡) △미사대교 하부‘선동 파크골프장’ 36홀(45,620㎡)을 추진한다.
![[크기변환]파크골프장 회의.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0918423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1lh1.jpg)
특히 이번 발표가 주목받는 것은 그간 이현재 후보가 눈물겨운 노력을 기울여 온 ‘선동 파크골프장(미사대교 하부, 미사동 615-1번지 일원)’추진이 기후에너지부의 ‘취수시설 상류 4km 이내 점용 제한’ 규제 강화로 무산되었으나, 올해 3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하천점용허가 세부기준」이 개정되면서 하천점용허가 재협의를 위한 관련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가능해진 것이다.
그동안 이 후보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취수시설 상류 4km 이내 점용 제한’을 지속 건의해 왔고, 이번에 건의가 반영되어 선동 파크골프장 36홀 조성이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9일 최천기 하남시 파크골프협회장 및 임원들과의 간담회를 가진 이현재 후보는 “대기자가 1,600명에 이르는 회원들은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을 간절히 원해 왔다”는 건의를 받고, “그동안 ‘물흐름 용역’까지 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지침 개정을 통해 36홀의 선동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이 가능하게 됐다.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조성이 완료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이 후보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경정장(워밍업장) 파크골프장(18홀)은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둘째, ‘4000석 규모(사업비 500억 원 규모) 실내체육관’건립
이 후보는 실내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4000석 규모의 실내체육관’ 건립도 약속했다.
종합운동장 유휴 부지 내 10,000㎡의 규모로 건립될 실내체육관은 4,000석(고정석 2,500석, 수납석 1,500석)의 관중석을 갖춰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농구, 배구, 핸드볼 등 주요 종목의 전국 단위 대회도 유치할 수 있다.
실내체육관은 체육 경기뿐만 아니라 중·소규모 콘서트와 각종 문화 공연장으로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도 제공할 수 있다.
이현재 후보는 “시민이 건강하고 삶의 질이 높아지는 가장 확실한 복지는 생활 체육 동호인은 물론 어르신들까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이미 검증된 추진력으로 임기 내에 성과를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