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 맑음속초22.0℃
  • 맑음13.8℃
  • 맑음철원15.2℃
  • 맑음동두천18.2℃
  • 맑음파주15.9℃
  • 맑음대관령15.6℃
  • 맑음춘천13.4℃
  • 맑음백령도20.6℃
  • 맑음북강릉21.2℃
  • 맑음강릉22.3℃
  • 맑음동해22.5℃
  • 맑음서울18.8℃
  • 맑음인천20.4℃
  • 맑음원주15.9℃
  • 맑음울릉도22.8℃
  • 맑음수원19.7℃
  • 맑음영월14.2℃
  • 맑음충주15.7℃
  • 맑음서산20.6℃
  • 맑음울진23.4℃
  • 맑음청주18.0℃
  • 맑음대전18.6℃
  • 맑음추풍령18.2℃
  • 맑음안동15.3℃
  • 맑음상주15.6℃
  • 맑음포항20.8℃
  • 맑음군산18.7℃
  • 맑음대구18.2℃
  • 맑음전주20.5℃
  • 맑음울산21.7℃
  • 맑음창원19.5℃
  • 맑음광주19.0℃
  • 맑음부산24.4℃
  • 맑음통영21.9℃
  • 맑음목포19.8℃
  • 맑음여수19.6℃
  • 맑음흑산도22.3℃
  • 맑음완도21.8℃
  • 맑음고창18.6℃
  • 맑음순천19.8℃
  • 맑음홍성(예)20.0℃
  • 맑음15.9℃
  • 맑음제주23.3℃
  • 맑음고산22.8℃
  • 맑음성산23.6℃
  • 맑음서귀포24.2℃
  • 맑음진주17.5℃
  • 맑음강화17.6℃
  • 맑음양평15.5℃
  • 맑음이천16.4℃
  • 맑음인제12.7℃
  • 맑음홍천13.3℃
  • 맑음태백18.0℃
  • 맑음정선군12.0℃
  • 맑음제천16.1℃
  • 맑음보은15.0℃
  • 맑음천안17.1℃
  • 맑음보령22.7℃
  • 맑음부여17.9℃
  • 맑음금산16.2℃
  • 맑음18.0℃
  • 맑음부안18.8℃
  • 맑음임실17.8℃
  • 맑음정읍19.4℃
  • 맑음남원17.1℃
  • 맑음장수16.6℃
  • 맑음고창군20.7℃
  • 맑음영광군18.7℃
  • 맑음김해시20.4℃
  • 맑음순창군16.9℃
  • 맑음북창원20.1℃
  • 맑음양산시21.5℃
  • 맑음보성군20.6℃
  • 맑음강진군℃
  • 맑음장흥19.6℃
  • 맑음해남20.8℃
  • 맑음고흥23.3℃
  • 맑음의령군17.9℃
  • 맑음함양군15.7℃
  • 맑음광양시21.7℃
  • 맑음진도군21.2℃
  • 맑음봉화16.0℃
  • 맑음영주16.6℃
  • 맑음문경16.8℃
  • 맑음청송군17.5℃
  • 맑음영덕21.6℃
  • 맑음의성16.8℃
  • 맑음구미17.7℃
  • 맑음영천18.1℃
  • 맑음경주시20.7℃
  • 맑음거창16.0℃
  • 맑음합천17.6℃
  • 맑음밀양19.1℃
  • 맑음산청15.9℃
  • 맑음거제20.8℃
  • 맑음남해19.5℃
  • 맑음21.5℃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2025년 경기도 4.5일제 시범사업’ 참여기업 83개 사 선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2025년 경기도 4.5일제 시범사업’ 참여기업 83개 사 선정

○ 경기도, 주4.5일제 시범사업 105개 신청 … 당초 목표(50개사) 훌쩍 넘겨
○ 일과 삶의 균형이 곧 경쟁력 … 다양한 업종에서 ‘노동시간 단축’ 실험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025년 경기도 4.5일제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업 83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청(수정).jpg

당초 목표했던 50개 사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도내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다. 특히 근무시간이 상대적으로 유연한 IT 기업 위주로 참여할 것이라는 일부 우려와 달리, 제조업체의 신청이 절반을 넘어서며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업 참여 가능성을 확인했다.

 

신청 기업 중에는 이미 주 35시간으로 노동시간을 단축 운영 중인 기업이 효과가 높다고 판단해 30시간으로 추가 단축을 신청한 사례도 있었다. 일부 기업은 경기도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자체적으로 노동시간 단축을 시범 운영한 후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과 철저한 준비 모습을 보였다.

 

업종별 선정 기업은 ▲제조업 40개 ▲서비스업 12개 ▲정보통신업 10개 ▲도/소매업 9개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5개 ▲건설업 5개 ▲기타 2개 업체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업이 노사 간 자율합의를 통해 ▲주4.5일제 ▲주35시간제 ▲격주 주4일제 ▲혼합형 중 한 가지 방식을 선택해 노동시간을 단축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임금 감소 없이 노동시간을 줄임으로써 일·생활 균형을 실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선정된 기업에는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26만 원의 임금보전 장려금이 제공되며,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의 지원금으로 업무 프로세스 개선, 공정 컨설팅, 근태 관리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시범사업을 통해 단축 근무제의 실효성과 도입 가능성을 점검하고, 향후 전국적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태근 경기도 노동국장은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이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건강한 노동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는 도내 기업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광역사업팀(031-270-9839)로 하면 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