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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2025년 시정 계획 발표… 첨단 반도체 산업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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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2025년 시정 계획 발표… 첨단 반도체 산업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목표"

-민선8기 신년 기자회견 이상일시장 , 반도체 클러스터와 문화복지 확대…

용인특례시는 2025년을 맞아, 향후 1년간 시정 방향과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용인의 발전을 이끌어갈 다채로운 프로젝트들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본예산은 3조 3,3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941억 원 증가한 규모로, 물가 상승률을 감안한 긴축 예산임에도 불구하고 용인의 미래를 위한 대규모 투자와 시민 복지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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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용인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진행된다. 용인시는 정부와 협력하여 다양한 국도비를 확보하며, 교통 인프라 확장 및 공공청사 건립 등 대규모 투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복지 분야에 1조 2,883억 원을 투입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장애인, 어르신, 청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크기변환]9-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기흥ICT밸리에서 열린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jpg

용인시는 2025년에도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및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개발을 가속화한다. 특히 삼성전자의 360조 원 규모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진행 중이며, 2026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를 시작한다. 이는 용인시와 정부가 반도체 산업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 협력한 결과로, 400조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92만 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크기변환]8-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기흥ICT밸리에서 신년 언론브리핑을 열고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하고 올 한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밝혔다..jpg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SK하이닉스의 120조 원 규모 투자와 함께 본격 착공에 들어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용인시는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 업체 우선 채용 등을 통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더욱 확장시킬 예정이다.

[크기변환]8-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기흥ICT밸리에서 신년 언론브리핑을 열고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하고 올 한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밝혔다..jpg


용인시는 2025년부터 플랫폼시티와 옛 경찰대 부지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플랫폼시티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2030년까지 부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기흥구와 수지구의 노후화된 도시 지역에 대한 통합 개발을 통해 신도시급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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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인프라는 물론, 시내 교차로 개선, 스마트 교차로 구축 및 광역버스 노선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킬 예정이다. 특히,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도로망과 철도망 확장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며, 교통 체증 해소와 함께 지역 간 연결성이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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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2025년을 맞아 반도체 인재 양성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용인반도체고등학교 설립과 더불어, 반도체 특화 대학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또한, 기흥1중학교 설립, 체육관 리모델링, 초등학교 수영장 신설 등 학생들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크기변환]8-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기흥ICT밸리에서 신년 언론브리핑을 열고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하고 올 한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밝혔다..jpg

용인시는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더욱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포은아트홀 객석 확장과 스마트 아트전망대 설치, ‘조아용 캐릭터 축제’ 등을 통해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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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애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장애인수영팀 창단,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가상현실 스포츠체험 시스템 운영 등 장애인 지원 사업을 확대하며, 저소득층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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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에 따른 일자리 창출 외에도,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을 지원하는 정책을 강화한다.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 거리축제 및 야시장 개설, 착한가격 업소 확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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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첨단 반도체 산업과 시민 복지 향상을 중심으로 2025년 시정 계획을 수립하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용인의 미래를 책임질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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