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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땜방질만 반복한 누더기 처방… 애물단지로 전락한 경기도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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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땜방질만 반복한 누더기 처방… 애물단지로 전락한 경기도주식회사

자본잠식으로 위기에 처한 경기도주식회사를 두고 나오는 말들이다.

2016년 설립된 경기도주식회사의 누적 적자가 22억 원을 넘어섰다. 자본금의 절반가량은 이미 잠식됐다.

[크기변환]경기도의회 국민의힘2.jpg

어떻게 이 지경까지 왔을까? 대표적인 이유는 경기도주식회사의 모호한 정체성이다. 이윤을 추구해야 하는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공공성을 내세워야 하는 한계로 인해 처음부터 수익 창출이 어려웠다.

[크기변환]경기도의회_국민의힘_대변인단.jpg

특히 사업구상 때부터 민간과의 경쟁을 피할 수 없을 거란 우려를 받아온 공공배달앱 ‘배달특급’마저 부진의 늪에 빠지면서 자본잠식을 더 부추겼다. 실적은 커녕 애물단지로 전락할 가능성이 커진 상태다.

 

보여주기식 사업을 보란 듯 시작한 이재명 전 지사와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도 제대로 얹지 못한 김동연 지사의 책임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거듭되는 실패와 끊임없는 구설수에 시달리는 경기도주식회사를 보는 도민의 시선은 결코 달갑지 않다. 김동연 지사는 더 절실한 마음가짐으로 경기도주식회사의 경영 정상화에 나서야 할 것이다. 정책이 실패하면 민생도 정치도 실패한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2024년 6월 14일(금)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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