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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칡소 보존과 개량 위해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와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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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칡소 보존과 개량 위해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와 협력체계 구축

○ 경기도-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 칡소 보존 및 개량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 신속한 개체 정보 수집과 정액 공급을 통해 칡소 농가 지원 및 관리 강화 계획
○ 칡소 유전적 다양성 확보 및

경기도 축산진흥센터는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와 협력해 칡소의 보존과 개량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했다고 7일 밝혔다.

[크기변환]위촉식.jpg

칡소는 우리나라 전통 한우 품종으로, 짙은 갈색 바탕에 검은 호랑이 무늬가 특징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2천여 마리만 남아 희소성이 높고,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8개 도에서 운영중인 축산과학원 및 가축개량기관과 함께 보존 및 개량 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크기변환]칡소.jpg

경기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신속한 개체 정보 수집 ▲우수 정액 공급 ▲농가 지원 및 관리 강화를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가축인공수정사협회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개체 현황 조사 및 유전정보 수집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양수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소장은 “칡소는 강건한 체질과 우수한 육질, 그리고 독특한 호랑이 무늬를 가진 우리 고유 품종”이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칡소 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개량해 향후 정책 수립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축산진흥센터를 비롯한 8개 시군에서 총 260마리의 칡소를 사육하고 있으며, 향후 강원도를 포함한 18개 시도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 정액 교환, 개량 사업 가속화, 토종 축산물 인증 연계 등 산업화 방안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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