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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청 등과 아동돌봄협의체 구축. 돌봄서비스 확대 논의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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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청 등과 아동돌봄협의체 구축. 돌봄서비스 확대 논의 -경기티비종합뉴스-

○ 돌봄서비스 확대 및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상호 협력 강화
○ 신설학교 및 학교 유휴공간에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협조
○ 경기도 아동돌봄센터를 거점으로 한 지역 내 돌봄네트워크

경기도가 아동돌봄서비스 확대 및 도민을 위한 돌봄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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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1일 도청에서 ‘경기도 아동돌봄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 아동돌봄협의체는 여러 부처에서 각기 운영되는 돌봄서비스로 나타날 돌봄 격차를 해소하고, 기관별 연계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 초등학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육아정책연구소, 시군, 교육지원청, 돌봄기관, 학부모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체는 ▲지역자원 연계 돌봄시설 확대 ▲출․퇴근 시간대 틈새돌봄 운영시간 연장 ▲우수돌봄프로그램 개발․보급 및 공유 ▲수요자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돌봄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경기도는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긴급 돌봄수요에 맞춘 돌봄서비스 확대, 지역자원을 활용한 돌봄시설 확충, 경기도 아동돌봄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 내 돌봄네트워크 구축․운영을 제안했다.

 

도와 교육청은 방과후 아동들을 위한 실질적인 돌봄충족을 위해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하고 및 돌봄시간 연장에 대해 두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도내 대표적인 돌봄시설은 지역아동센터 780개소, 다함께돌봄센터 252개소, 학교돌봄터 31개소, 경기도 아동돌봄(지역거점)센터 10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경기도 아동돌봄사업이 한걸음 더 나아가 아동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교육청 등 관계기관 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에는 2022년 말 기준 전국 12세 이하 아동 인구 497만 명 중 29.2%가 거주하고 있다. 12세 이하 아동인구 비중은 10.7%로 세종, 제주, 울산 다음으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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