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화)

  • 맑음속초17.7℃
  • 박무13.7℃
  • 맑음철원9.4℃
  • 맑음동두천10.8℃
  • 맑음파주9.6℃
  • 맑음대관령11.6℃
  • 맑음춘천13.9℃
  • 맑음백령도17.9℃
  • 맑음북강릉17.5℃
  • 맑음강릉17.8℃
  • 맑음동해18.1℃
  • 맑음서울14.7℃
  • 맑음인천16.3℃
  • 맑음원주15.2℃
  • 맑음울릉도20.2℃
  • 맑음수원13.4℃
  • 맑음영월14.7℃
  • 맑음충주17.0℃
  • 맑음서산13.6℃
  • 맑음울진18.8℃
  • 맑음청주16.7℃
  • 맑음대전16.0℃
  • 구름많음추풍령14.5℃
  • 박무안동14.8℃
  • 구름많음상주15.6℃
  • 구름많음포항20.8℃
  • 맑음군산14.6℃
  • 맑음대구18.3℃
  • 구름많음전주17.4℃
  • 흐림울산20.0℃
  • 구름많음창원19.9℃
  • 맑음광주18.6℃
  • 구름많음부산22.5℃
  • 맑음통영20.0℃
  • 구름많음목포19.0℃
  • 구름많음여수22.3℃
  • 구름많음흑산도20.2℃
  • 맑음완도18.4℃
  • 구름많음고창14.8℃
  • 맑음순천17.4℃
  • 맑음홍성(예)12.9℃
  • 맑음13.2℃
  • 맑음제주21.7℃
  • 맑음고산21.6℃
  • 맑음성산21.3℃
  • 구름많음서귀포21.7℃
  • 맑음진주15.9℃
  • 맑음강화13.1℃
  • 맑음양평13.4℃
  • 맑음이천13.0℃
  • 맑음인제15.2℃
  • 맑음홍천15.0℃
  • 맑음태백11.6℃
  • 흐림정선군15.9℃
  • 맑음제천13.2℃
  • 맑음보은14.8℃
  • 맑음천안13.0℃
  • 맑음보령15.2℃
  • 맑음부여13.3℃
  • 구름많음금산15.7℃
  • 맑음14.5℃
  • 맑음부안15.9℃
  • 구름많음임실15.5℃
  • 구름많음정읍16.3℃
  • 구름많음남원16.5℃
  • 맑음장수14.5℃
  • 구름많음고창군
  • 구름많음영광군15.5℃
  • 맑음김해시20.0℃
  • 맑음순창군15.5℃
  • 맑음북창원20.5℃
  • 맑음양산시20.2℃
  • 구름많음보성군18.5℃
  • 구름많음강진군17.3℃
  • 구름많음장흥16.3℃
  • 구름많음해남16.7℃
  • 맑음고흥17.0℃
  • 맑음의령군15.1℃
  • 흐림함양군15.7℃
  • 구름많음광양시20.8℃
  • 구름많음진도군16.1℃
  • 맑음봉화12.3℃
  • 맑음영주14.4℃
  • 맑음문경15.2℃
  • 맑음청송군13.0℃
  • 구름많음영덕17.7℃
  • 맑음의성14.0℃
  • 맑음구미16.8℃
  • 맑음영천15.9℃
  • 구름많음경주시17.8℃
  • 구름많음거창14.8℃
  • 구름많음합천16.3℃
  • 구름많음밀양18.3℃
  • 구름많음산청16.0℃
  • 구름많음거제20.1℃
  • 맑음남해20.0℃
  • 구름많음19.5℃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추미애 경기준비위, 경기도 재정 현황 투명 공개... “참담한 민선9기, 빚만 7조 원 인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추미애 경기준비위, 경기도 재정 현황 투명 공개... “참담한 민선9기, 빚만 7조 원 인수

- 김영진 부위원장 “곳간 열어보니 빚문서만... 이재명 대통령 성남시장 시절 모라토리엄 마음 이해돼”
- 부동산 경기 침체로 취득세 2.9조 원 급감…‘금년 사업비 3,132억’은 편성하지 못 해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의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위원장 김태년)’가 민선 9기 경기도정 출범을 앞두고 현재 경기도의 심각한 재정 현황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며, 위기 극복을 위한 강력한 자구책과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622_111628762_02.jpg

김영진 부위원장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현재 경기도는 최근 3년간 누적된 채무만 7조 원이 넘고, 지난해에는 20년 만에 지방채를 발행했을 정도로 재정 건전성이 심각하게 악화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곳간을 열어봤더니 빚문서만 가득한 상황으로, 과거 이재명 대통령께서 성남시장 시절 모라토리엄을 선언하셨던 때의 마음이 이와 같았겠구나라는 생각까지 들었다”며 현재 위기의 심각성을 토로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622_111628762_03.jpg

준비위원회 분석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가 쓸 수 있는 가용재정은 채무를 끌어다 만든 1조 원을 포함해 약 3조 5,000억 원 규모다. 그러나 이마저도 이미 기존 사업으로 지출이 예정되어 있으며, 심지어 이미 확정된 사업 중 3,132억 원은 예산 편성조차 하지 못해 실질적인 가용자원은 마이너스 상태다. 이대로라면 당장 감액 추경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622_111628762_05 (1).jpg

재정 악화의 주원인으로는 전체 지방세 수입(약 16조 원)의 절반을 차지하는 부동산 취득세가 경기 위축으로 인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1조 원으로 약 2조 9,000억 원 급감한 점이 꼽혔다. 또한, 반도체 호황 등으로 국가 세수가 늘어도 경기도는 배분에서 제외되는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 구조적 한계도 지적됐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622_111628762_05.jpg

이에 경기준비위원회는 국회 및 정부와 협력해 보통교부세 교부 방식 등 합리적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경기도 자체적인 비상 긴축 경영책을 제시했다.

김 부위원장은 "민선 9기 도정 예산 원칙으로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과 법안 발의 시 재원 확보 대책을 의무화하는 페이고(Pay-go) 원칙 적용, 시·군 기준보조사업 지원 원칙 강화를 권고한다"며, "위기 속에서도 도민을 위한 도정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