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맑음속초13.1℃
  • 구름많음3.9℃
  • 구름많음철원11.6℃
  • 구름많음동두천10.3℃
  • 구름많음파주9.4℃
  • 맑음대관령8.3℃
  • 구름많음춘천6.6℃
  • 흐림백령도9.4℃
  • 맑음북강릉14.1℃
  • 맑음강릉9.7℃
  • 구름많음동해13.8℃
  • 구름많음서울11.5℃
  • 구름많음인천11.8℃
  • 맑음원주6.2℃
  • 구름많음울릉도10.9℃
  • 맑음수원10.1℃
  • 맑음영월4.2℃
  • 맑음충주6.6℃
  • 맑음서산8.6℃
  • 흐림울진13.5℃
  • 맑음청주12.3℃
  • 맑음대전12.8℃
  • 맑음추풍령5.3℃
  • 맑음안동11.3℃
  • 맑음상주10.4℃
  • 맑음포항11.2℃
  • 맑음군산11.1℃
  • 맑음대구9.7℃
  • 맑음전주10.7℃
  • 맑음울산12.2℃
  • 맑음창원10.8℃
  • 맑음광주11.8℃
  • 맑음부산13.3℃
  • 맑음통영13.2℃
  • 맑음목포10.8℃
  • 맑음여수10.7℃
  • 맑음흑산도8.0℃
  • 맑음완도7.6℃
  • 맑음고창11.2℃
  • 맑음순천2.4℃
  • 맑음홍성(예)13.7℃
  • 맑음12.2℃
  • 맑음제주10.5℃
  • 맑음고산14.3℃
  • 맑음성산14.9℃
  • 맑음서귀포13.2℃
  • 맑음진주5.6℃
  • 구름많음강화11.9℃
  • 맑음양평8.1℃
  • 맑음이천8.1℃
  • 구름많음인제6.1℃
  • 맑음홍천4.7℃
  • 맑음태백8.1℃
  • 맑음정선군3.1℃
  • 맑음제천2.5℃
  • 맑음보은2.8℃
  • 맑음천안12.6℃
  • 맑음보령13.2℃
  • 맑음부여11.4℃
  • 맑음금산11.4℃
  • 맑음12.3℃
  • 맑음부안13.1℃
  • 맑음임실9.2℃
  • 맑음정읍12.8℃
  • 맑음남원12.0℃
  • 맑음장수9.0℃
  • 맑음고창군11.8℃
  • 맑음영광군12.1℃
  • 맑음김해시11.6℃
  • 맑음순창군10.1℃
  • 맑음북창원12.2℃
  • 맑음양산시10.4℃
  • 맑음보성군3.9℃
  • 맑음강진군5.3℃
  • 맑음장흥10.7℃
  • 맑음해남9.3℃
  • 맑음고흥6.1℃
  • 맑음의령군5.8℃
  • 맑음함양군1.8℃
  • 맑음광양시10.7℃
  • 맑음진도군11.8℃
  • 맑음봉화1.9℃
  • 맑음영주4.8℃
  • 맑음문경7.7℃
  • 맑음청송군6.6℃
  • 맑음영덕12.3℃
  • 맑음의성9.4℃
  • 맑음구미10.6℃
  • 맑음영천9.1℃
  • 맑음경주시5.1℃
  • 맑음거창4.2℃
  • 맑음합천10.5℃
  • 맑음밀양7.9℃
  • 맑음산청11.0℃
  • 맑음거제9.4℃
  • 맑음남해11.6℃
  • 맑음9.0℃
기상청 제공
[경기도] 김동연 “광주 정신 되새기고, 광주시와 상생협력 맞손” -경기티비종합뉴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김동연 “광주 정신 되새기고, 광주시와 상생협력 맞손” -경기티비종합뉴스-

- 경기도, 광주광역시와 상생발전 합의문 체결

경기도와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AI) 산업 분야 상호 협력, 청년․청소년 교육․교류 공동 추진,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공동 대응 등 양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8개 과제에 합의했다.

경기도는 민선 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취임 이후 충남․전남․전북에 이어 광역자치단체와 네 번째 상생협약을 맺었다.

[크기변환]사본 -경기도_광주광역시 상생발전 업무협약식(2).jpg

김동연 지사는 12일 광주시청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을 만나 ‘경기도·광주광역시 상생발전 합의문’을 체결했다. 양 시․도지사는 지역발전을 위해 수도권과 지방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기회와 희망이 넘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민주주의가 역주행하는 상황에서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며 ‘5월의 민주화 영령들이시여, 광주의 혼들이시여, 이 땅의 민주주의를, 이 나라의 앞날을 지켜주소서’라고 방명록에 적었다”라며 “정치는 불통이고, 경제는 무능이고, 외교는 불안이고, 사회는 갈등·분열인 상황에서 그동안 민주주의의 어려운 상황이 있을 때마다 큰 역할 해주신 광주 정신을 되새기고 오늘 광주광역시와의 상생협력을 계기로 제 갈 길을 꿋꿋이 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과 첨단모빌리티에 가장 특화된 광주광역시와 손잡고 시너지 효과를 냈으면 한다.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함께 우리나라 일꾼으로 만들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와 함께하겠다.”라며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대응, 5.18 민주화 정신도 뜻을 같이했다. 다음번엔 강 시장을 일일 경기도 명예 도지사로 초청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가 인공지능(AI) 중심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데 판교테크노밸리를 갖고 있는 경기도와 상생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라면서 “일본의 오염수 방류 문제는 경기도·광주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문제다. 5.18 헌법 전문화에 대해서도 흔쾌히 동의해주셔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8개 합의사항은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활성화 ▲청년․청소년 교육․교류 프로그램 협력 ▲미래 자동차 분야 생태계 구축 ▲5.18 민주화 정신 공동협력 ▲관광산업 활성화 협력 ▲K-뷰티페스티벌 개최 협력 및 교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공동 대응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이다.

 

합의에 따라 양 기관은 판교테크노밸리와 광주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활용해 창업, 기술지원, 인재 양성 등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선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교육·교류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 인재 양성과 미래차 분야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 등에도 함께 나설 방침이다. 특히 5·18 민주화 정신이 헌법 전문에 수록될 수 있도록 공동으로 협력하고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단호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이밖에 2024년 광주에서 열리는 ‘K-뷰티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와 관광상품 공동개발․운영, 고향사랑 기부제의 상호 홍보와 제도개선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기회수도’가 되어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광역지자체 등과 동반관계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식 전 김 지사는 광주시에 고향사랑기부 약정을 했으며 이에 대해 강기정 시정은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광주광역시 소재)를 방문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추모탑에 헌화, 분향한 뒤 경기도민 묘소와 이한열 열사 묘소를 찾았다.

협약식을 마친 김 지사는 12일 오후 5시 조선대학교를 찾아 특강을 통해 지역 청년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는 한편 13일에는 오월어머니회 등 지역 인사들을 만날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