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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다산신도시 진건A3블럭 하자처리 현장점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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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다산신도시 진건A3블럭 하자처리 현장점검 진행

경기도의회 유호준(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양정동)의원이 3월 21일 오전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A3블록 현장을 찾아 시공사의 하자처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GH(경기주택도시공사)의 시공 감독 능력 제고와 입주민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하자처리 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정담회를 진행했다.

[크기변환]정담회1.jpg

지난 2월 21일 경기도의회 제373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유호준 의원은 입주민 대상 사전점검에서 발견된 하자 내용을 설명하며 “입주민 대상 사전점검 전에 GH에서 자체적으로 사전점검을 하고 있냐”고 질타했고 임시회 종료 후 현장을 방문해 하자 처리 진행 상황을 확인하겠다며 현장 방문을 예고한 바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시공사인 대우건설 측 현장소장으로부터 단지 개요 및 하자처리 현황에 대해 설명을 받았고 이에 유호준 의원은 “시공사의 시공 능력은 준공 승인으로 평가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입주 후 입주민의 만족도로 평가되어야 한다.”며 시공사에게 준공 후 하자 처리 등 사후 관리에도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다.

 

이후 실제 하자가 발생했던 현장을 방문하여 하자 처리가 완료된 것을 확인한 유 의원은 신속한 하자 처리에 협조해 준 시공사 및 협력업체의 노고에 감사드린 뒤 “하자의 경우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한 해를 지나고 나서야 어느 정도 마무리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며 긴 호흡으로 하자 관리를 당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후 GH-시공사 간 사전점검 및 하자처리 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정담회를 진행한 유호준 의원은 “분양 주택의 경우 입주민들이 개별적으로 점검에 나서지만, 임대 주택의 경우 소유주가 GH인 만큼 입주민 사전 점검하기 전에 GH에서 한 차례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GH-시공사 간의 사전점검 및 하자처리 프로세스 구축을 제안했다.

 

한편 정치 입문 전 시공사에 근무했던 유호준 의원은 지난해 발생했던 진건A4블록의 외벽 탈락 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본인의 경력을 살려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GH의 안전 관리나 하자 처리 등 GH의 시공 감독 역량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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