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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내각대교 확장 사업 현장 점검…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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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내각대교 확장 사업 현장 점검…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모색

내각1리 주민대표·LH와 접속도로 단차 문제 논의… 현장 중심 소통행정 강화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4일 진접읍 내각대교 확장 사업 현장을 찾아 내각1리 주민대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들과 교량 재가설에 따른 접속도로 단차 문제와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내각대교 확장 사업은 ‘남양주진접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추진된다. 기존 2차로 교량을 6차로 규모(L=240m)로 재가설해 내각리 원도심과 진접2지구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크기변환](0814)[미래도시과]남양주시, 내각대교 확장 사업 현장 점검…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모색(사진1).jpg

그러나 교량 재가설과 시도 23호선 개선 과정에서 기존 내각리 지역과 약 2m의 높이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민 우려가 이어져왔다. 주민들은 지난 2년간 접속도로 단차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며 사업계획의 원점 재검토를 요구해 왔다.

[크기변환](0814)[미래도시과]남양주시, 내각대교 확장 사업 현장 점검…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모색(사진2).jpg

이날 현장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내각1리 주민대표, L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민원 사항을 공유하고 주변 여건을 직접 살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시는 LH와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협의해 왔지만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크기변환](0814)[미래도시과]남양주시, 내각대교 확장 사업 현장 점검…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모색(사진3).jpg

이에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기존 검토안에 얽매이지 않고 주민들이 제기한 문제를 원점에서 다시 살피기로 했다.

특히 교량 재가설로 접속도로 높이가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단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적 검토 과정에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협의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토대로 LH와 기존 검토 내용을 면밀히 재검토하고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과정도 투명하게 공유해 주민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내각대교 확장 사업은 내각리 원도심과 진접2지구를 연결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시와 LH가 기관 간 벽을 허물고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검토하고 사업 추진 과정도 투명하게 공유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내각대교 확장 사업은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LH가 추진하며,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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