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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 1기 신도시 노후화 대비한 소방안전 대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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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 1기 신도시 노후화 대비한 소방안전 대책 요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13일 열린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분당소방서를 상대로 1기 신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소방안전 관리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특히 노후 건축물에 대한 철저한 소방안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강화할 필요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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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노후화에 따른 소방안전 취약성

분당은 1989년 조성된 1기 신도시로,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지역이다. 현재 분당에는 약 164개의 공동주택 단지가 있으며, 그 중 3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가 안전 취약 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이로 인해 화재나 기타 안전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가 클 수 있어 소방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2024년 4월부터 시행된 노후계획도시특별법은 재건축과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단지들이 늘어나고 있어, 분당소방서의 소방안전 관리는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소방안전 점검 강화 필요성

이영희 의원은 “노후 아파트와 같은 고위험 건축물에 대한 철저한 소방안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의 확대와, 소방안전시설 점검 현황에 대해 질문을 이어갔다. 특히 노후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는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 사전 예방적 대응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특히 노후계획도시특별법의 시행으로 대규모 공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만큼, 추가적인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며, 안전 관리와 화재 예방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하철 화재 대응 체계 점검

이 의원은 분당 지역에서 발생한 오리역(1월)과 미금역(5월) 화재 신고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지하철 역사 내 화재 대응 체계에 대한 점검을 이어갔다. 1기 신도시의 특성상 지하철 역사는 깊이 위치해 있어 빠른 화재 대응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지하철 역사 내 화재·구조·구급 상황 발생 시 장비 사용 등에 제약을 받는 만큼, 평상시 협조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소방 대응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소방 인프라 개선과 협업 체계 강화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소방안전 대책 마련 촉구

이영희 의원은 “앞으로 분당소방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소방인력과 예산 확보를 통한 종합적인 화재 예방 및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그는 “소방서의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인명 피해를 막기 어려울 수 있다”며, 전방위적인 안전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분당소방서의 대응 방안

이에 분당소방서는 노후 아파트 및 고위험 건축물, 지하철 역사 등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해 소방안전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소방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도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소방시설 미비 지역을 중심으로 보급 확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이영희 의원은 분당 지역을 포함한 1기 신도시의 노후화 문제를 언급하며, 소방안전 관리 강화와 화재 예방 대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분당소방서는 이를 바탕으로 소방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도민의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소방 인프라의 보강과 예산 확보가 중요한 시점인 만큼, 향후 경기도의 안전 정책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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