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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 경안천 유입부 녹조 문제 해결 방안 모색 정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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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 경안천 유입부 녹조 문제 해결 방안 모색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 6일 의원실에서 팔당댐 경안천 유입부에서 녹조현상이 발생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부서와 정담회를 가졌다.

2024년 8월, 경기지역의 물 공급처인 팔당호 팔당댐 인근 경안천 유입부에서 녹조가 발생해 수원·화성·용인·광주 등 시민들이 2주 동안 악취로 큰 불편을 겪었다.

[크기변환]250307 임창휘 의원, 경안천 유입부 녹조 문제 해결 방안 모색 정담회 개최.jpg

이와 관련해 임창휘 의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구역을 나누어 한강수계 수질을 감시하는 현행 체계를 일원화해 녹조현상 등 수질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각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감시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제시하며, 경안천 유입부 바닥 퇴적물 준설을 통한 녹조현상 방지 가능성을 논의했다.

 

당시 장기간 지속된 폭염으로 남조류가 급격히 번진 것 외에도, 경안천 유입부 바닥 퇴적물이 남조류 급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퇴적물 준설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정담회에 참석한 관계 공무원은 “녹조현상의 원인인 남조류가 북한강 상류에서 유입되고 있어 퇴적물 준설은 일시적 효과는 볼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과 함께 “퇴적물 준설로 인해 주변 생태계 교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경안천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줄이는 등 종합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임창휘 의원은 퇴적물 준설 이외에도 갈대 등 수생식물을 이식하는 인공습지 조성방안, 양평군 세미원과 같은 자연정화 방식 등을 관계부서 공무원과 의견을 교환했고, 문제 해결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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