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 맑음속초16.1℃
  • 맑음6.9℃
  • 맑음철원7.5℃
  • 맑음동두천9.3℃
  • 맑음파주7.5℃
  • 맑음대관령2.4℃
  • 맑음춘천8.7℃
  • 맑음백령도15.5℃
  • 맑음북강릉15.8℃
  • 맑음강릉15.7℃
  • 맑음동해13.3℃
  • 맑음서울13.1℃
  • 맑음인천15.1℃
  • 맑음원주8.9℃
  • 맑음울릉도17.3℃
  • 맑음수원11.4℃
  • 맑음영월5.7℃
  • 맑음충주7.5℃
  • 맑음서산9.7℃
  • 맑음울진11.5℃
  • 맑음청주12.1℃
  • 맑음대전10.3℃
  • 맑음추풍령6.5℃
  • 맑음안동8.1℃
  • 맑음상주7.7℃
  • 맑음포항14.2℃
  • 맑음군산11.1℃
  • 맑음대구11.0℃
  • 맑음전주12.1℃
  • 맑음울산12.2℃
  • 맑음창원15.4℃
  • 맑음광주12.8℃
  • 맑음부산17.1℃
  • 맑음통영15.2℃
  • 맑음목포14.5℃
  • 맑음여수16.8℃
  • 맑음흑산도17.2℃
  • 맑음완도13.6℃
  • 맑음고창9.6℃
  • 맑음순천7.4℃
  • 박무홍성(예)9.7℃
  • 맑음7.7℃
  • 맑음제주18.6℃
  • 맑음고산18.5℃
  • 맑음성산17.4℃
  • 맑음서귀포19.8℃
  • 맑음진주8.3℃
  • 맑음강화10.2℃
  • 맑음양평9.6℃
  • 맑음이천8.3℃
  • 맑음인제7.0℃
  • 맑음홍천8.1℃
  • 맑음태백3.4℃
  • 맑음정선군7.1℃
  • 맑음제천4.7℃
  • 맑음보은5.8℃
  • 맑음천안8.1℃
  • 맑음보령12.6℃
  • 맑음부여8.6℃
  • 맑음금산7.4℃
  • 맑음10.0℃
  • 맑음부안11.6℃
  • 맑음임실7.3℃
  • 맑음정읍10.9℃
  • 맑음남원9.0℃
  • 맑음장수4.8℃
  • 맑음고창군9.1℃
  • 흐림영광군10.3℃
  • 맑음김해시13.3℃
  • 맑음순창군8.3℃
  • 맑음북창원13.5℃
  • 맑음양산시12.4℃
  • 맑음보성군10.7℃
  • 맑음강진군10.4℃
  • 맑음장흥8.3℃
  • 맑음해남9.1℃
  • 맑음고흥9.3℃
  • 맑음의령군8.0℃
  • 맑음함양군6.2℃
  • 맑음광양시13.6℃
  • 맑음진도군10.4℃
  • 맑음봉화3.6℃
  • 맑음영주5.1℃
  • 맑음문경7.3℃
  • 맑음청송군6.3℃
  • 맑음영덕11.7℃
  • 맑음의성5.7℃
  • 맑음구미8.7℃
  • 맑음영천8.3℃
  • 맑음경주시8.8℃
  • 맑음거창5.7℃
  • 맑음합천8.9℃
  • 맑음밀양11.2℃
  • 맑음산청7.5℃
  • 맑음거제13.6℃
  • 맑음남해13.6℃
  • 맑음11.2℃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주택 태양광 지원 사업’ 예산 2배 늘려 106억원 규모. 6,100가구 지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주택 태양광 지원 사업’ 예산 2배 늘려 106억원 규모. 6,100가구 지원

○ 경기도 자체 예산 2배 증액(51억→106억), 도민 전기료 절감 지원 확대
○ 가구당 평균 월 7만원 전기요금 절감 효과, 약 3년이면 설치비용 회수 가능
○ 지자체 최초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

경기도가 ‘주택 태양광 지원 사업’의 예산을 전년 대비 2배인 106억 원으로 늘렸다. 도는 주택 태양광 설치비 지원을 확대해 도민의 생활비 부담은 줄이고, 국내 태양광 기업의 경쟁력은 높이고, 기후위기까지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경기도 오는 6일 오후 2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25 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 시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31개 시군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년과 달라진 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 세부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자체 개발한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시스템’ 사용방법을 교육할 계획이다.

경기도청(수정).jpg

도는 올해 사업 예산을 전년 51억 원에서 106억 원으로 2배 이상 증액하고 지원방식도 개선했다. 주택 태양광 설치를 원하는 가구는 많지만 예산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도민의 자부담 비율을 30%에서 50%로 높이는 대신 더 많은 가구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이로써 지난해 지원 규모는 2,600여 가구였는데, 올해는 6,100여 가구로 대폭 늘어났다. 도는 지난해 국비 지원이 있는 주택태양광 설치 사업에서 국비 지원이 2023년 대비 54% 줄어듬에 따라 도비 위주의 ‘주택태양광 지원 사업(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원 방식은 ▲시군 연계 사업 ▲경기도 단독 지원사업 두 가지로 나뉘며, 경기도 단독 지원 사업은 ‘일시납’ 또는 ‘분할납’ 중 선택할 수 있다.

 

‘분할납’ 지원 방식은 올해 새로 도입된 방식이다. 설치 비용을 한 번에 납부하기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7년에 걸쳐 지불할 수 있도록 했다. 자부담 비율이 10%p 더 높지만 별도의 이자 없이 7년 분할 납부를 고려하면 실제 도민 자부담은 50% 수준이라는 게 도의 설명이다.

 

경기도가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50가구를 표본 조사한 결과, 가구당 월평균 전기요금이 약 7만 원씩 절감돼 약 3년이면 주택 태양광 설치비용을 회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 사용량이 많은 가구는 더 큰 폭으로 요금이 절감돼 더 빨리 비용이 회수될 수 있다. 주택 태양광 설치비 기준은 한국에너지공단 기준 단가에 따라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경기도가 주택태양광 예산을 대폭 증액한 이유는 전기료 절감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며 “도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국내 태양광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며, 기후위기 대응에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