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3~15일 관내 16개 사찰을 방문해 주지 스님과 환담하고, 봉축법요식 등에 참석했다.
![[크기변환]사진1)봉녕사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5/20240516231834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uz5a.jpg)
13일 청련암, 용화사, 무학사를 방문한 이재준 시장은 14일 용주사, 반야사, 아리담문화원, 영통사, 정혜사, 창성사를 잇달아 방문하고, 이날 저녁 용광사 점등행사에 참석했다.
![[크기변환]사진2)용광사.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5/20240516231845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le1t.jpg)
부처님 오신 날인 15일에는 봉녕사, 수원사, 유가심인당, 대승원, 팔달사, 보현선원을 찾았다.
![[크기변환]사진7)반야사.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5/20240516231856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ifqx.jpg)
이재준 시장은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진심으로 봉축드린다”며 “세상의 빛으로 오신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시민 모두가 마음의 평화를 지키고, 행복을 찾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크기변환]사진9)창성사.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5/20240516231912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lla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