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속초11.8℃
  • 맑음19.1℃
  • 맑음철원20.3℃
  • 맑음동두천22.4℃
  • 맑음파주20.2℃
  • 맑음대관령19.9℃
  • 맑음춘천19.7℃
  • 맑음백령도15.6℃
  • 맑음북강릉13.9℃
  • 맑음강릉16.3℃
  • 맑음동해14.4℃
  • 연무서울22.1℃
  • 맑음인천19.8℃
  • 맑음원주21.8℃
  • 구름많음울릉도15.3℃
  • 맑음수원21.6℃
  • 맑음영월20.2℃
  • 맑음충주20.2℃
  • 맑음서산21.1℃
  • 구름많음울진14.6℃
  • 맑음청주21.2℃
  • 맑음대전21.9℃
  • 구름많음추풍령20.8℃
  • 맑음안동18.3℃
  • 구름많음상주18.5℃
  • 구름많음포항16.1℃
  • 맑음군산19.0℃
  • 맑음대구17.8℃
  • 맑음전주20.9℃
  • 맑음울산18.5℃
  • 맑음창원19.3℃
  • 맑음광주22.2℃
  • 맑음부산19.5℃
  • 맑음통영20.3℃
  • 맑음목포19.8℃
  • 맑음여수19.3℃
  • 맑음흑산도18.1℃
  • 맑음완도22.0℃
  • 맑음고창19.7℃
  • 맑음순천22.0℃
  • 맑음홍성(예)22.0℃
  • 맑음20.0℃
  • 맑음제주20.5℃
  • 맑음고산16.7℃
  • 맑음성산19.7℃
  • 맑음서귀포19.5℃
  • 맑음진주19.8℃
  • 맑음강화21.2℃
  • 맑음양평21.1℃
  • 맑음이천21.2℃
  • 맑음인제19.7℃
  • 맑음홍천20.4℃
  • 맑음태백19.0℃
  • 맑음정선군19.8℃
  • 맑음제천18.7℃
  • 맑음보은20.2℃
  • 맑음천안21.1℃
  • 맑음보령19.1℃
  • 맑음부여20.4℃
  • 맑음금산21.0℃
  • 맑음20.9℃
  • 맑음부안20.2℃
  • 맑음임실23.0℃
  • 맑음정읍21.1℃
  • 맑음남원20.2℃
  • 맑음장수21.2℃
  • 맑음고창군19.6℃
  • 맑음영광군20.3℃
  • 맑음김해시21.7℃
  • 맑음순창군21.1℃
  • 맑음북창원20.3℃
  • 맑음양산시20.8℃
  • 맑음보성군19.3℃
  • 맑음강진군23.1℃
  • 맑음장흥22.7℃
  • 맑음해남20.7℃
  • 맑음고흥22.0℃
  • 맑음의령군19.2℃
  • 맑음함양군22.5℃
  • 맑음광양시20.5℃
  • 맑음진도군20.0℃
  • 구름많음봉화19.3℃
  • 맑음영주18.1℃
  • 맑음문경18.1℃
  • 맑음청송군19.1℃
  • 맑음영덕18.0℃
  • 구름많음의성18.5℃
  • 구름많음구미19.4℃
  • 맑음영천17.6℃
  • 맑음경주시17.8℃
  • 맑음거창21.6℃
  • 맑음합천19.8℃
  • 맑음밀양20.1℃
  • 맑음산청20.6℃
  • 맑음거제18.7℃
  • 맑음남해18.9℃
  • 맑음20.7℃
기상청 제공
[경기도교육청] 학교 공사 중단ㆍ학생건강 위협, 추경예산 우려 현실로 다가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학교 공사 중단ㆍ학생건강 위협, 추경예산 우려 현실로 다가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2022 경기도교육청 추경예산’ 심의가 지연되면서 학교 공사가 중단되고 학생건강이 위협받는 등 도교육청의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현재 도내 102개 학교의 체육관 증축 예산 627억 원, 158개 학교 대상 LED 조명 공사비 109억 원, 63개교 대상 교육환경개선사업 부족분 76억 원 등을 집행하지 못해 학교 환경 개선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기도교육청.JPG

체육관 공사, 조명 공사가 중단되면 학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늦어진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빠른 예산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학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사업이 큰 차질을 빚고 있다.

 

도내 한 초등학교는 중금속인 비소(As) 토양오염에 따른 정화사업을 진행해야 하나, 추경으로 편성한 54억 원의 예산이 지원되지 않아 운동장 이용이 불가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정화사업을 시작도 하지 못하면서 34개 학급 850여 명의 학생이 오염된 운동장 근처에서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학생건강을 위협하는 석면의 제거 사업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 호흡기를 통해 유입될 경우 폐 섬유화, 폐암을 유발하는 등 학생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우려가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도내 216교를 대상으로 석면 제거 예산 760억 원을 편성했으나 추경예산 미통과로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다.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석면 제거 공사는 방학 중에만 가능하다. 예산의 적기 집행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경기도의회는 166만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추경안 통과를 하루빨리 처리해주길 호소드린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