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시장은 취임 후 첫 공식 회의로 여름철 자연재난 중점대비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장마와 태풍, 폭염 등 여름철 각종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전면 점검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을 강조했다.
![[크기변환]2026.7.1.여름철 자연재난 중점대비 회의-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4002851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80oz.jpg)
이번 회의는 장마와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를 앞두고 재난 대응 태세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각 부서의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취임 직후 첫 공식 회의를 자연재난 대응 점검으로 시작한 것은 시민 안전을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겠다는 조용호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평가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호우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각 부서별 비상 대응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크기변환]2026.7.1.여름철 자연재난 중점대비 회의-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4002901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ksag.jpg)
회의에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에 대한 관리 대책과 주요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을 비롯해 이재민 발생 시 신속한 구호체계 운영 방안,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온열질환 예방과 대응체계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며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 시장은 무엇보다 재난 발생 이후의 수습보다 사전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현장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유지해야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예방 행정의 중요성을 재차 당부했다.
아울러 기상 상황이 급변하는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시민들이 불안을 느끼기 전에 먼저 움직이는 선제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용호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다”며 “재난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보다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인 만큼 현장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부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기상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유지해 달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전한 오산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9기를 시작한 조용호 시장은 취임 첫 공식 일정을 안전 분야 점검으로 시작하며 시민의 생명 보호를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와 현장 중심의 안전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 오산 구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