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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모든 소규모 주택에 무료 안전 점검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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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모든 소규모 주택에 무료 안전 점검 확대 지원

지난해까지 노후 소규모 주택에 지원했던 점검 대상 확대…전국 최초 시행 -
시 건축안전센터서 구조내력‧화재관리 관리상태 등 점검해 개선 방안도 제시 -

-지난해까지 노후 소규모 주택에 지원했던 점검 대상 확대…전국 최초 시행 -

-시 건축안전센터서 구조내력‧화재관리 관리상태 등 점검해 개선 방안도 제시 -

[크기변환]6. 2025 소규모 주택 구조 안전 점검 우리집 튼튼관리 지원 사업 홍보 포스터.jp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전국 최초로 일부 소규모 노후주택에 지원했던 무료 안전 점검을 모든 소규모 주택으로 확대 지원하는 ‘우리집 튼튼관리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낡고 오래된 소규모 주택의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정밀 구조 안전진단 등을 제공해 왔다.

 

지난해까지는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대상인 다세대, 연립, 단독주택 등의 소규모 주택이면서 사용승인 후 30년이 지난 2층 이하의 연면적 1000㎡ 이하에만 무료 안전 점검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모든 소규모 주택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진단 내용은 건물의 기울기나 균열, 콘크리트의 강도, 철근의 배근 상태 등이다.

시 건축안전센터 소속 직원 등 전문가(건축사 및 전문관)가 현장으로 나가 구조설계도서를 바탕으로 전문 장비와 프로그램을 활용해 세부 점검을 한다.

 

진단에는 구조해석 프로그램을 비롯해 슈미트해머(Schmidt hammer, 콘크리트 압축 강도 측정), 데오도라이트(Theodolite, 건축물 기울기 변형 측정), 철근 탐사기, 균열 폭 측정기 등의 장비를 사용한다.

시는 점검 결과 안전 취약 여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위험 요인에 대한 보수·보강, 유지관리 방법 등도 안내할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규모 주택의 소유자나 관리자는 시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 고시 공고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내려받아 구비 서류를 준비해 시청 건축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ksshin1@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문업체의 안전진단을 받으려면 비용 부담이 큰 만큼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모든 소규모 주택으로 안전 점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며 “시민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건축물 안전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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