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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 2025년 새해 맞아 ‘오산 교육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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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 2025년 새해 맞아 ‘오산 교육현안’ 점검

○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복합특수학급 확대 필요성 제안
○ 과밀학급 문제 해결 위해 고등학교 신설 추진 환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23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오산 지역의 주요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김영희 의원은 오산 지역 내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 증가에 따라 특수교육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250127)김영희 의원, 2025년 새해 맞아 ‘오산 교육현안’ 점검(1).jpg

김영희 의원은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가 늘고 있지만, 일반 학교에서는 특수학급을 추가로 설치하는데 한계가 있고, 특수교사와 관련 인프라도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학생 수가 감소해 유휴교실이 많은 학교를 활용하여 복합특수학급 설치를 확대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김영희 의원은 “이러한 개선책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학교 자원의 효율적 활용이라는 점에서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영희 의원은 신설 대체 이전되는 오산초 부지에 고등학교 신설이 추진되고 있는 점에 대해 환영을 뜻을 표하며,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밝혔다.

 

김영희 의원은 “공동주택개발로 인해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고등학교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며, 오는 3월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오산 교육 여건이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서는 차지호 국회의원과 조용호 도의원, 성길용 오산시의회 부장과 전예슬 오산시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오산 지역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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