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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지역 6개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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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지역 6개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 16일 시청 접견실서 6개 대학 대표단 참석…지역 자원봉사·재난 대응 협력 위해 뜻 모아 -

-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상일 시장 “대학생들의 자발적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도움 주고 학생 자신의 성장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 -

[크기변환]10-1. 용인특례시는 16일 지역 6개 대학과 자원봉사와 재난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jp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시자원봉사센터와 지역 6개 대학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은 대학생들의 지역사회 자원봉사 참여를 촉진하고, 재난 발생 시 민·관·학이 협력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상일 시장과 임연수 명지대(자연캠퍼스) 총장, 한진수 용인대 총장, 홍충선 경희대(국제캠퍼스) 학무부총장, 김재일 단국대(죽전캠퍼스) 대외부총장, 김유강 한국외국어대(글로벌캠퍼스) 부총장, 전병찬 강남대 대학발전총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크기변환]10-2. 이상일 시장이 16일 지역 6개 대학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jpg

이상일 시장은 “기후 변화로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고, 용인시는 2040년까지 인구 152만명을 바라보는 큰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자원봉사의 손길이 갈수록 더 필요한 상황”이라며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학생들 자신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며 사회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테레사 수녀의 봉사활동을 보여주고 나서 학생들 체내에 분비되는 물질을 체크하는 실험을 한 적이 있는데 테레사 수녀의 활동을 영상을 통해본 학생들의 면역 기능이 일시적으로 향상됐다는 결과가 나와 ‘마더 테레사 효과’라는 말이 생겼다"며 ”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큰 보람을 느끼면 정신건강 등 여러 면에서 좋은 효과가 생길 가능성이 있고, 봉사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와 이웃을 더 많이 이해하고 나면 나중에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이날 한 자리에 모인 6개 대학을 대표하는 인사들은 ”용인시가 오늘날 대학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는데 함께 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반갑고, 먼저 나서서 지역 대학들을 모아 학생들에게 자원봉사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줘서 고맙다“ 인사했다.

 

이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6개 대학이 뜻과 지혜를 모아 함께 진행하는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번 협약 정신이 잘 실현되도록 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6개 대학은 소속 재학생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학생들이 지역에서 원활하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자연재해 등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각 대학과 긴밀하게 협조해 자원봉사 인력을 신속하게 조직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청년 자원봉사 활성화, 재난 대응 자원봉사단 운영, 전문봉사단 육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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