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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화성형 생애말기돌봄 선도 모델’ 구축 위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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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화성형 생애말기돌봄 선도 모델’ 구축 위한 심포지엄 개최

○ 10일 효행구보건소 개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맞춰 지역사회 중심 돌봄 방향 모색
○ 가톨릭대 김대균 교수 등 전문가 참여, 재택의료 및 보건소 역할 주제 발표 진행
○ 시의회·복지관·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화성형 생애말기돌봄사업 모델 구축을 위한 ‘함께하는 배웅사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생애말기돌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화성형 돌봄 선도 모델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5-1. 화성특례시가 함께하는 배웅사회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화성형 생애말기돌봄 선도 모델 구축 의지를 다지고 있다.jpg

이날 행사에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김대균 교수를 비롯한 발제자와 토론자 8명, 관련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애인 당사자 밴드인 ‘콩나물 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과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대균 교수가 ‘배웅사회, 생애말기돌봄의 중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크기변환]5-2. 함께하는 배웅사회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지역사회 중심 생애말기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메시지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주제 발표에서는 한국재택의료협회 유창근 사무총장이 ‘지역사회 생애말기돌봄에서 재택의료기관 역할’을, 중앙대학교 지역돌봄과 건강 형평성 연구소 조미희 연구원이 ‘생애말기돌봄에서의 보건소의 역할’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은 김대균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토론에는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조지형 관장 ▲화성시요양보호사협회 최동욱 협회장 ▲동탄시티병원 김미영 행정원장 ▲화성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영란 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방효중 박사가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복지관, 요양보호, 돌봄의료기관, 시의회 조례 지원, 건강보험제도 등 각 분야의 관점에서 통합돌봄과 화성형 생애말기돌봄사업의 실효적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삶의 마지막 단계에서도 존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생애말기돌봄 체계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종우 화성시효행구보건소장은 “생애말기돌봄은 의료와 복지를 넘어 시민의 존엄한 삶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화성시 특성에 맞는 생애말기돌봄 선도 모델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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