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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김상곤 의원, 온실가스감축인지 결산 형식적 운영 안돼… 사업 분류체계 정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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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김상곤 의원, 온실가스감축인지 결산 형식적 운영 안돼… 사업 분류체계 정비 필요

○ 사업별 작성 수준 편차 지적… 온실가스감축인지 제도 실효성 강화 촉구
○ 사업 분류체계 정비 및 성과관리 체계 개선 주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상곤 의원(국민의힘, 평택1)은 15일(월)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미래성장산업국 소관 온실가스감축인지 사업을 점검하며 제도의 실효성 확보와 사업 성과관리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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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의원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가 단순한 결산서 작성이 아니라 사업별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분석·평가하고 이를 예산 편성과 집행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임에도 실제 운영 과정에서는 사업별 작성 수준과 개선계획의 구체성에 큰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같은 유형의 사업임에도 어떤 사업은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반면, 일부 사업은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결산서에 담긴 사업별 대응계획만 보더라도 해당 사업이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얼마나 고민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온실가스감축인지 결산은 단순한 행정절차가 아니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감축 노력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제도”라며, “결산 결과가 실제 사업 운영과 예산 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부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사업이 지연되거나 목표를 크게 달성하지 못한 경우에는 단순히 결과를 보고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사업에 반영하는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며, “예산 편성과 사업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현실적인 수요 분석과 일정 관리가 이뤄져야 결산 역시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끝으로 김상곤 의원은 "온실가스감축인지 제도가 실질적인 정책 도구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 영향과 감축 효과를 보다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사업 분류체계 정비가 필요하다"며, "사업별 작성 기준과 성과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개선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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