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속초18.1℃
  • 연무11.4℃
  • 맑음철원11.8℃
  • 맑음동두천11.1℃
  • 맑음파주7.4℃
  • 맑음대관령9.8℃
  • 맑음춘천14.7℃
  • 맑음백령도7.2℃
  • 연무북강릉16.6℃
  • 맑음강릉18.3℃
  • 맑음동해16.9℃
  • 연무서울11.4℃
  • 안개인천6.0℃
  • 맑음원주14.4℃
  • 맑음울릉도13.7℃
  • 박무수원9.3℃
  • 맑음영월15.1℃
  • 맑음충주14.3℃
  • 맑음서산8.1℃
  • 맑음울진16.5℃
  • 맑음청주13.8℃
  • 맑음대전12.8℃
  • 맑음추풍령15.1℃
  • 맑음안동15.6℃
  • 맑음상주16.3℃
  • 맑음포항19.3℃
  • 구름많음군산10.0℃
  • 맑음대구19.2℃
  • 맑음전주10.6℃
  • 연무울산16.0℃
  • 구름많음창원14.4℃
  • 구름많음광주13.1℃
  • 맑음부산16.8℃
  • 맑음통영13.6℃
  • 맑음목포10.8℃
  • 맑음여수16.4℃
  • 박무흑산도10.0℃
  • 구름많음완도13.1℃
  • 맑음고창10.3℃
  • 맑음순천13.1℃
  • 맑음홍성(예)10.3℃
  • 맑음12.0℃
  • 맑음제주14.2℃
  • 맑음고산13.2℃
  • 맑음성산14.4℃
  • 맑음서귀포15.3℃
  • 구름많음진주13.3℃
  • 맑음강화6.1℃
  • 맑음양평13.3℃
  • 맑음이천12.6℃
  • 맑음인제14.2℃
  • 맑음홍천12.7℃
  • 맑음태백10.9℃
  • 맑음정선군14.1℃
  • 맑음제천11.9℃
  • 맑음보은13.3℃
  • 맑음천안12.0℃
  • 맑음보령8.3℃
  • 맑음부여9.8℃
  • 맑음금산14.0℃
  • 맑음11.7℃
  • 맑음부안9.9℃
  • 맑음임실9.8℃
  • 맑음정읍10.6℃
  • 구름많음남원13.4℃
  • 맑음장수10.9℃
  • 맑음고창군10.1℃
  • 맑음영광군9.7℃
  • 맑음김해시15.9℃
  • 맑음순창군12.7℃
  • 맑음북창원16.9℃
  • 맑음양산시14.2℃
  • 구름많음보성군13.4℃
  • 구름많음강진군12.3℃
  • 구름많음장흥11.7℃
  • 맑음해남10.4℃
  • 구름많음고흥11.9℃
  • 구름많음의령군17.0℃
  • 맑음함양군14.8℃
  • 구름많음광양시17.1℃
  • 맑음진도군9.1℃
  • 맑음봉화11.0℃
  • 맑음영주15.8℃
  • 맑음문경16.1℃
  • 맑음청송군15.3℃
  • 맑음영덕18.4℃
  • 맑음의성17.3℃
  • 맑음구미16.6℃
  • 맑음영천17.5℃
  • 맑음경주시15.2℃
  • 구름많음거창13.6℃
  • 구름많음합천18.6℃
  • 구름많음밀양15.2℃
  • 구름많음산청16.3℃
  • 맑음거제14.5℃
  • 구름많음남해17.2℃
  • 박무13.1℃
기상청 제공
경기도, 영유아 ‘수족구병’ 발생 급증에 개인 위생관리 주의 당부 -경기티비종합뉴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영유아 ‘수족구병’ 발생 급증에 개인 위생관리 주의 당부 -경기티비종합뉴스-

2020년 3.0‰, 2021년 2.3‰, 2022년 30.3‰로 예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

경기도가 최근 영·유아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의 감염병 감시자료에 따르면 올해 30주차(7.17~7.23) 경기도 내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외래환자 1천 명당 수족구병이 의심되는 환자 비율)은 30.3‰로 2020년 30주차 3.0‰, 2021년 30주차 2.3‰보다 10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0세 95‰, 1~6세 167.7‰로 6세 미만에서의 발생이 많았다.

[크기변환]사본 -감염병+예방+포스터.jpg

‘수족구병’은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또는 대변 등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며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전파가 가능하다. 증상은 보통 경미하며 대개 7~10일 내 저절로 없어지지만 드물게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면역체계가 아직 발달하지 않은 어린 영아의 경우 무균성뇌수막염, 뇌염, 뇌척수염, 쇼크 및 급속한 사망 등을 초래하는 등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에 특히 영유아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족구병은 예방백신이 없어 전파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이 최선의 예방 방법이다.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 시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기침 예절을 준수해야 한다. 또 아이들의 장난감·놀이기구·집기 등을 청결하게 소독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 등원 중지 및 귀가 조치를 해야 한다.

 

박건희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코로나19 방역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외부활동 자제, 개인위생 실천 증가로 수족구병 환자 발생이 줄었다가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5월부터 수족구병 발생이 급상승하고 있다”면서 “가정은 물론 휴가지나 어린이집 같은 보육시설에서의 감염예방수칙 준수와 위생관리가 더욱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