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맑음속초9.0℃
  • 구름많음7.1℃
  • 흐림철원8.1℃
  • 흐림동두천9.1℃
  • 흐림파주7.5℃
  • 맑음대관령0.9℃
  • 구름많음춘천7.4℃
  • 흐림백령도8.3℃
  • 구름많음북강릉8.9℃
  • 맑음강릉11.2℃
  • 구름많음동해11.4℃
  • 구름많음서울12.2℃
  • 흐림인천10.2℃
  • 구름많음원주7.8℃
  • 박무울릉도11.5℃
  • 흐림수원9.2℃
  • 구름많음영월4.6℃
  • 맑음충주5.9℃
  • 구름많음서산6.3℃
  • 구름많음울진9.4℃
  • 구름많음청주10.6℃
  • 구름많음대전9.0℃
  • 맑음추풍령5.6℃
  • 맑음안동8.3℃
  • 맑음상주8.2℃
  • 박무포항12.0℃
  • 흐림군산9.0℃
  • 맑음대구10.0℃
  • 구름많음전주10.4℃
  • 박무울산9.7℃
  • 박무창원10.3℃
  • 박무광주12.6℃
  • 박무부산12.1℃
  • 구름많음통영10.1℃
  • 박무목포12.3℃
  • 박무여수11.9℃
  • 박무흑산도11.0℃
  • 흐림완도10.6℃
  • 흐림고창10.7℃
  • 흐림순천6.7℃
  • 박무홍성(예)5.9℃
  • 구름많음4.5℃
  • 흐림제주14.4℃
  • 구름많음고산14.5℃
  • 흐림성산12.2℃
  • 흐림서귀포15.4℃
  • 구름많음진주7.7℃
  • 흐림강화8.6℃
  • 구름많음양평7.7℃
  • 구름많음이천6.7℃
  • 구름많음인제5.3℃
  • 구름많음홍천5.9℃
  • 맑음태백3.6℃
  • 맑음정선군4.0℃
  • 구름많음제천4.7℃
  • 맑음보은5.5℃
  • 구름많음천안4.9℃
  • 흐림보령8.7℃
  • 흐림부여6.8℃
  • 구름많음금산6.4℃
  • 구름많음8.3℃
  • 흐림부안10.4℃
  • 구름많음임실7.0℃
  • 흐림정읍10.1℃
  • 구름많음남원8.5℃
  • 구름많음장수4.2℃
  • 흐림고창군10.6℃
  • 흐림영광군10.7℃
  • 구름많음김해시10.7℃
  • 구름많음순창군8.0℃
  • 구름많음북창원11.3℃
  • 구름많음양산시9.3℃
  • 흐림보성군8.5℃
  • 흐림강진군9.6℃
  • 흐림장흥7.8℃
  • 흐림해남12.1℃
  • 흐림고흥8.4℃
  • 구름많음의령군5.7℃
  • 구름많음함양군6.2℃
  • 흐림광양시10.9℃
  • 흐림진도군11.0℃
  • 맑음봉화2.5℃
  • 맑음영주6.3℃
  • 맑음문경7.1℃
  • 맑음청송군6.1℃
  • 맑음영덕8.5℃
  • 맑음의성5.8℃
  • 맑음구미8.8℃
  • 맑음영천6.8℃
  • 맑음경주시7.8℃
  • 구름많음거창6.0℃
  • 구름많음합천8.7℃
  • 구름많음밀양8.2℃
  • 구름많음산청7.7℃
  • 구름많음거제9.0℃
  • 흐림남해10.0℃
  • 박무8.3℃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 경마장 이전 변수에 흔들리는 말산업... 김현석 의원, 대응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 경마장 이전 변수에 흔들리는 말산업... 김현석 의원, 대응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오는 2일(목) 오후 2시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경기도 말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정부의 ‘1·29 주택공급 대책’ 이후 본격화된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를 계기로, 말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과 대응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260327 “경마장 이전 변수에 흔들리는 말산업”... 김현석 의원, 대응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jpg

특히 말 생산–육성–경주로 이어지는 산업 공급망의 핵심 거점인 경마장의 기능과 역할을 재조명하고, 지역경제와 연계된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며, 김현석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좌장을 맡은 김현석 의원은 “경마장은 단순한 체육·레저시설이 아니라 말 생산부터 유통, 고용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의 핵심 기반”이라며 “특히 과천에 위치한 서울경마장은 국내 3개 경마장 중 유일한 흑자 구조를 유지하며 전체 경마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약 2,400두의 말과 함께 마필관리사, 조교사, 기수, 마주, 생산 농가 등 수많은 종사자들이 이 생태계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경마장 이전 문제는 단순한 시설 이전이 아닌 산업 전반의 존립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말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과 함께 지역경제와의 상생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만약 과천 경마장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약 2,000여 명에 달하는 경마장 종사자들이 일자리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수십 년간 형성된 산업 구조와 고용 기반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논의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말산업 관계자, 학계, 유관기관, 과천 및 경마공원 주변 지역 관계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경마장 이전에 따른 말산업 전반의 영향과 지역 연계 파급효과를 짚어보고, 과천과 경마공원 주변을 포함한 발전 방향 및 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