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디자인 행정의 체계적 관리와 공공디자인의 질적 향상을 위해 총괄 공공디자이너 제도를 도입하고, 지난 29일 시청 다올실에서 인하대학교 권은선 교수를 이천시 제1대 총괄 공공디자이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총괄 공공디자이너는 공공공간, 공공건축물 등 공공디자인과 관련된 정책과 사업 전반을 기획·자문·조정하는 역할을 맡아, 사업 단계별 디자인 자문과 통합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공공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
![[크기변환]1. 이천시 제1대 총괄 공공디자이너 위촉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3123493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fhf3.jpg)
권은선 교수는 서울특별시 디자인진흥팀장을 역임하며 공공디자인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현재 인하대학교 디자인융합학과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다수의 국제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크기변환]1. 이천시 제1대 총괄 공공디자이너 위촉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3123494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u082.jpg)
앞으로 이천시는 건축·도시·공공시설 분야뿐만 아니라 축제, 행사, 홍보 등 공공시각물 전반으로 자문 범위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품질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천시장은 “총괄 공공디자이너 위촉을 통해 공공디자인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간 디자인의 일관성과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공공디자인이 도시 전반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미래도시과 도시디자인팀 ☎031-645-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