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8일부터, 평택도시공사는 정부의 자원 절약 정책 기조에 발맞추고 공영주차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차량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크기변환]포스터_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08121353_7b4a43c175cbbcd1c8242f3609e22274_udf7.jpg)
이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됨에 따라, 4월 2일 '경계' 단계로 격상된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대응해 에너지 수급 관리 강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및 자원 관리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특정 요일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도 시행 초기에는 현장 안내 및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이후에는 운영 기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반복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기준에 따라 이용을 제한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공사 주차관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차량 5부제는 국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격상됨에 따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조치”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