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7일 공천장을 받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정 후보는 “후보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킨텍스 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로부터 공식 공천장을 전달받았다.
![[크기변환]공천장 받음 정청래 대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07233500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q3y0.jpg)
이번 공천자대회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필승 의지를 다지고, 당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전국 각 지역 공천 후보자들과 당 관계자들이 참석해 결속을 다지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공천장을 받은 정명근 후보는 “공천장을 받으니 후보로서 책임감과 사명감, 의무감을 무겁게 절감하게 된다”며 “시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다짐을 한다”며 “화성특례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특히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중심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산업·교통·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그는 “화성은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인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과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중심의 시정을 통해 더 큰 화성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이번 공천장 수령을 계기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해 시민들과의 현장 소통과 정책 중심 행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캠프 측은 “지역 곳곳을 찾아 시민 의견을 경청하고 화성 발전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