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낚시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낚시터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안성시의회 안성시 낚시터 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6000825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at4h.jpg)
이날 안성시 낚시터 연합회 관계자들은 안정적인 낚시터 운영과 시설 투자 확대를 위해 시유지 낚시터 허가기간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허가기간이 짧을 경우 장기적인 시설 투자와 운영 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크기변환]안성시의회 안성시 낚시터 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6000841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eyf1.jpg)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중단된 안성시장배 낚시대회의 재개 필요성도 건의했다. 연합회는 낚시대회가 재개될 경우 지역 농특산물 홍보는 물론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안성시의회 의원들은 시유지 낚시터 허가기간 확대와 관련해 타 지방자치단체의 운영 사례와 관련 법령 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안성시장배 낚시대회 재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검토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낚시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