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은 공단과 함께 30일부터 31일까지 평택역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행사장에서 ESG 가치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크기변환]2601030_[사진자료] 경상원, ESG 확산 위한 기관 홍보 부스 운영…소상공인 상생한마당 연계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31213915_0c5e8640e3cce36002a558a0aa0559c1_ugrk.jpg)
이번 공동 홍보는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친환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에너지 절감과 관련한 정부 지원사업을 안내해 지속가능한 지역 상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경상원은 홍보 부스를 찾는 방문객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친환경 칫솔과 장바구니, 생분해 물티슈 등 친환경 물품을 배부하며 일상 속 친환경 소비와 실천을 독려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소상공인 고효율 기기 구매 지원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에너지 효율이 높은 기기를 구매할 때 받을 수 있는 지원 혜택과 에너지 절감 실천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공동 홍보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라는 ESG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동시에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비용 절감과 경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원은 그동안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사업뿐 아니라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ESG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경기바다 함께해’ 활동을 비롯해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 상인회와 함께하는 어르신 배송 서비스 등이 있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나눔,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 기반을 확대해 왔다.
경상원 관계자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소상공인들에게 에너지 절감 지원 혜택을 알리고 ESG 가치를 공유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소상공인 상생한마당’은 오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 상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경기도 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다.
경상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넓히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지역 상권 조성과 소상공인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