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경기도 혁신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2026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크기변환]경기도의회 국민의힘.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7103144_5be1521fafce4092d92aeab5178a5085_16x3.jpg)
이번 공모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사업을 발굴해 경기도 전역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불러오는 동시에 의원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지난 23일 이번 공모를 위한 준비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양평2), 윤종영 정책위원장(연천), 김진후 의원(비례), 박영선 의원(가평), 최지원 의원(비례) 등이 참석하여 향후 정책공모의 심사 절차와 추진 방향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나갔다.
특히 참석자들은 단순히 특정 지역에 편중된 정책을 넘어, 전체 경기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선정되어, 경기도를 아우르는 정책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
공모 주제는 경기도 전역의 지역 경제 활성화, 도내 일자리 창출, 교육환경 개선 등 거시적 정책사업뿐만 아니라 두터운 약자복지, 생활안전 지원 등 도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민생 정책까지 아우른다.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양평2)는 “정책 공모로 참신하고 혁신적인 정책사업을 발굴해 일하는 민생 의회를 실현하고 도민의 삶에 보탬이 되겠다”면서 “이번 공모를 통해 초선 의원들도 정책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종영 정책위원장(연천)은 “공모를 통해 혁신적인 정책사업을 추진해 정책으로 신뢰받는 제1야당이 되겠다”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다양하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공모는 다음 달인 8월 13일까지 접수를 받고 향후 내부 심사를 거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의 정책사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