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2 (화)

  • 맑음속초18.1℃
  • 맑음12.9℃
  • 구름많음철원13.4℃
  • 맑음동두천14.8℃
  • 구름많음파주15.6℃
  • 흐림대관령9.1℃
  • 맑음춘천14.3℃
  • 맑음백령도19.1℃
  • 맑음북강릉18.3℃
  • 맑음강릉17.3℃
  • 맑음동해17.1℃
  • 맑음서울19.6℃
  • 맑음인천20.6℃
  • 맑음원주15.3℃
  • 맑음울릉도19.7℃
  • 맑음수원19.5℃
  • 맑음영월12.0℃
  • 맑음충주14.8℃
  • 맑음서산16.9℃
  • 맑음울진19.6℃
  • 맑음청주19.1℃
  • 맑음대전18.1℃
  • 맑음추풍령13.6℃
  • 맑음안동13.8℃
  • 맑음상주14.3℃
  • 맑음포항21.1℃
  • 맑음군산18.0℃
  • 맑음대구16.4℃
  • 구름많음전주19.4℃
  • 맑음울산19.9℃
  • 맑음창원19.4℃
  • 맑음광주20.5℃
  • 맑음부산20.9℃
  • 맑음통영20.1℃
  • 맑음목포20.8℃
  • 맑음여수21.8℃
  • 맑음흑산도21.2℃
  • 맑음완도19.5℃
  • 맑음고창19.9℃
  • 맑음순천14.4℃
  • 맑음홍성(예)15.6℃
  • 맑음14.2℃
  • 맑음제주22.7℃
  • 맑음고산21.9℃
  • 맑음성산23.1℃
  • 맑음서귀포22.4℃
  • 맑음진주13.6℃
  • 맑음강화16.9℃
  • 맑음양평14.8℃
  • 맑음이천14.6℃
  • 맑음인제11.3℃
  • 맑음홍천12.7℃
  • 흐림태백12.8℃
  • 맑음정선군12.1℃
  • 맑음제천13.3℃
  • 구름많음보은13.2℃
  • 맑음천안14.3℃
  • 맑음보령18.3℃
  • 맑음부여15.8℃
  • 구름많음금산15.1℃
  • 맑음16.9℃
  • 맑음부안18.6℃
  • 맑음임실14.6℃
  • 맑음정읍18.3℃
  • 맑음남원15.7℃
  • 맑음장수12.2℃
  • 맑음고창군18.2℃
  • 맑음영광군18.7℃
  • 맑음김해시20.4℃
  • 맑음순창군16.3℃
  • 맑음북창원20.5℃
  • 맑음양산시20.7℃
  • 맑음보성군17.4℃
  • 맑음강진군18.1℃
  • 맑음장흥16.4℃
  • 맑음해남17.5℃
  • 맑음고흥16.0℃
  • 맑음의령군13.5℃
  • 맑음함양군13.7℃
  • 맑음광양시18.9℃
  • 맑음진도군18.2℃
  • 맑음봉화10.1℃
  • 맑음영주12.9℃
  • 맑음문경13.3℃
  • 맑음청송군11.4℃
  • 맑음영덕17.7℃
  • 맑음의성12.8℃
  • 맑음구미15.1℃
  • 맑음영천13.7℃
  • 맑음경주시15.6℃
  • 맑음거창12.9℃
  • 맑음합천14.8℃
  • 맑음밀양17.8℃
  • 맑음산청14.5℃
  • 맑음거제18.0℃
  • 맑음남해18.5℃
  • 맑음19.8℃
기상청 제공
[경기도] 김동연, “평화가 곧 경제”…파주에서 ‘접경지역 평화’ 주제로 여덟 번째 맞손토크 -경기티비종합뉴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김동연, “평화가 곧 경제”…파주에서 ‘접경지역 평화’ 주제로 여덟 번째 맞손토크 -경기티비종합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파주시 임진각 DMZ 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제8회 맞손토크’를 열고 지역주민들을 만나 평화경제와 접경지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 정전 70주년이다. 남북 관계가 많이 힘들고 긴장 관계가 계속되고 있어도 경기도는 평화를 이야기한다. 평화가 곧 경제이기 때문”이라며 “평화보다 더 큰 국익은 없다. 정전 70주년을 맞아 접경지역인 파주에서 평화를 얘기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크기변환]사본 -제8회 파주시 맞손토크(1).jpg

이번 맞손토크는 한국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접경지역인 파주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더 큰 평화’ 지역으로 나아가기 위한 접경지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와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이용욱·이한국 도의원, 김정노 한국통일협회 부회장, 이정훈 경기연구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연구단장과 접경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먼저 김정노 한국통일협회 부회장은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과 경기도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김정노 부회장은 “접경지역은 공간적, 관계적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귀중한 공간으로 접경지역의 절반 이상을 품고 있는 경기도는 축복받은 지자체”라며 “이곳을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분쟁의 고통과 평화의 필요성을 체험하는 국제 평화 연수(교육과 관광)의 장으로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라고 제안했다.

 

비무장지대의 유일한 마을인 대성동 주민 김동구씨는 민통선 마을 주민들의 삶의 모습을 전했으며 인청식 ㈜성원 대표이사는 접경지역 기업인 대표로 접경지역의 규제 실상을 알렸다.

이정훈 연구단장은 접경지역 특구지정 청사진을 발표하며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여러 가지 세제 혜택, 지원 부담금 감면 등을 받을 수 있어 굉장히 많은 기업이 여기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바이오 등 첨단기업을 유치해 탄소중립 디지털 도시를 만들고, 접경지역이 가지고 있는 국제적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관광단지, 마이스, 국제교류를 복합시키는 계획을 수립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시 주민들은 이날 ▲실질적인 통일교육 ▲평화경제특구를 위한 지원▲접경지역특례법 시행령 개정 ▲광역버스 확충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 역점사업이 경제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 평화인데 이 모든 것과 관련된 곳이 파주”라며 “하나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창구를 열어놓고 잘 듣고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3월 광명시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주제로, 5월 가평군에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맞손토크를 개최하는 등 지역맞춤형 도정 비전을 제시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