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 맑음속초21.6℃
  • 맑음16.5℃
  • 맑음철원19.9℃
  • 맑음동두천22.3℃
  • 맑음파주20.3℃
  • 맑음대관령20.9℃
  • 맑음춘천16.2℃
  • 맑음백령도20.4℃
  • 맑음북강릉22.8℃
  • 맑음강릉23.8℃
  • 맑음동해22.2℃
  • 맑음서울22.3℃
  • 맑음인천21.7℃
  • 맑음원주21.3℃
  • 맑음울릉도24.8℃
  • 맑음수원22.9℃
  • 맑음영월20.6℃
  • 맑음충주20.2℃
  • 맑음서산23.5℃
  • 맑음울진23.9℃
  • 맑음청주21.3℃
  • 맑음대전23.0℃
  • 맑음추풍령22.8℃
  • 맑음안동22.5℃
  • 맑음상주21.8℃
  • 맑음포항25.6℃
  • 맑음군산22.4℃
  • 맑음대구24.0℃
  • 맑음전주24.4℃
  • 구름많음울산25.7℃
  • 맑음창원24.0℃
  • 맑음광주23.8℃
  • 구름많음부산27.7℃
  • 맑음통영25.6℃
  • 맑음목포22.7℃
  • 맑음여수23.0℃
  • 맑음흑산도23.2℃
  • 맑음완도24.6℃
  • 맑음고창22.9℃
  • 맑음순천24.5℃
  • 맑음홍성(예)22.8℃
  • 맑음20.1℃
  • 구름많음제주23.8℃
  • 구름많음고산22.6℃
  • 흐림성산23.6℃
  • 흐림서귀포25.4℃
  • 맑음진주22.1℃
  • 맑음강화21.4℃
  • 맑음양평19.8℃
  • 맑음이천21.2℃
  • 맑음인제17.9℃
  • 맑음홍천17.7℃
  • 맑음태백22.4℃
  • 맑음정선군18.3℃
  • 맑음제천20.2℃
  • 맑음보은20.1℃
  • 맑음천안21.6℃
  • 맑음보령25.4℃
  • 맑음부여22.7℃
  • 맑음금산22.3℃
  • 맑음22.0℃
  • 맑음부안23.4℃
  • 맑음임실24.0℃
  • 맑음정읍23.1℃
  • 맑음남원22.5℃
  • 맑음장수23.1℃
  • 맑음고창군23.2℃
  • 맑음영광군22.6℃
  • 맑음김해시26.3℃
  • 맑음순창군22.7℃
  • 맑음북창원25.2℃
  • 맑음양산시28.3℃
  • 맑음보성군24.8℃
  • 맑음강진군24.9℃
  • 맑음장흥25.4℃
  • 맑음해남24.9℃
  • 맑음고흥27.0℃
  • 구름많음의령군22.3℃
  • 맑음함양군22.8℃
  • 맑음광양시25.8℃
  • 맑음진도군23.1℃
  • 맑음봉화22.6℃
  • 맑음영주21.7℃
  • 맑음문경21.5℃
  • 맑음청송군24.2℃
  • 맑음영덕25.2℃
  • 맑음의성22.8℃
  • 맑음구미22.9℃
  • 맑음영천24.1℃
  • 맑음경주시25.7℃
  • 맑음거창23.1℃
  • 맑음합천22.9℃
  • 맑음밀양25.6℃
  • 맑음산청22.4℃
  • 구름많음거제24.2℃
  • 맑음남해22.8℃
  • 맑음27.8℃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2025년도 경기도 경기국제공항추진단 예산 삭감하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2025년도 경기도 경기국제공항추진단 예산 삭감하라!

경기국제공항백지화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2024년 11월 21일(목)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도 경기국제공항 예산 10억4천900만 원 중 행정운영경비를 제외한 전액 삭감을 요구했다.

[크기변환]20241121기자회견 (1).jpg

공동행동은 “공항건설 자체가 국가 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도민의 혈세는 낭비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경기국제공항건설을위한비전및추진방안수립연구용역 2억 4천만 원, 올해 경기국제공항포럼 4천 3백만 원, 경기국제공항유치도민의공론조사용역 3억 5천만 원, 경기국제공항홍보영상제작 5천만 원, 국회 토론회 9백 5십만 원의 사업을 지출했다.

 

공동행동은 “올해 진행된 도민숙의공론조사는 알맹이 없는 졸속 보고서라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숙의 토론회와 국회 토론회 또한 사실상 결론을 정해놓고 진행된 ‘답정너’로 다양한 도민의 의견을 반영하지 못한 채 공항건설 필요성만을 주장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민간공항 건설 사업은 국가 사무이며, 공항의 경우 국토종합계획-국가기간교통망계획-항공정책기본계획-공항개발종합계획-공항별개발기본계획-실시계획 순으로 계획 수립이 이루어진다.”며 “경기국제공항건설은 국토종합계획, 국가기간교통망계획 등 국가 차원의 계획에 반영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진 바 없으며, 공항 후보지조차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며, 현시점에서 경기국제공항 추진은 불확실한 상황인 만큼 예산 편성과 지출은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는 2025년도 경기국제공항추진단경기국제공항의 첨단물류공항 개발전략 및 역할분담 방안 연구용역(2억 4천만 원), 토론회(1억 7천만 원), 타운미팅(2억 9천만 원) 등 예산을 편성했다. 이들은 경기국제공항추진단 사업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보다 도민의 여론을 왜곡하는 예산이라며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동행동은 경기도와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이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격’으로 공항건설 여부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국제공항후보지분석및배후지개발전략수립연구용역, 첨단물류공항 개발전략, 공항 미래연구 예산을 편성했다며, ‘매몰비용’이 될 가능성이 큰 용역 예산은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최근 경기도가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된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비전 및 추진방안 수립 연구용역’ 결과가 도민에게 공개되지 않고 있다며, 용역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공동행동은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게 내년도 경기국제공항추진단 예산 10억4천900만원 중 행정운영경비를 제외한 불요불급한 용역, 토론회, 타운미팅 등 예산 전액을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경기국제공항추진단 예산 삭감 내용이 담긴 삭감 요구안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