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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정승현 의원, 평화협력국 존폐 논란에 “역할 외면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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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정승현 의원, 평화협력국 존폐 논란에 “역할 외면 말아야”

○ 평화협력국 성과 재조명…일방적 비판 넘어 지속적인 사명감과 역할 강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승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4)은 19일 제379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평화협력국의 성과를 재조명하며, 존폐 논란에 대한 일방적 비판을 경계하고 부서 본연의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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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 의원은 “평화협력국은 분단의 아픔을 희망과 평화의 상징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출범했다”며, “DMZ를 세계 유일의 자연생태 보고(寶庫)로 알려 유네스코 등재 필요성을 제기하고, DMZ를 희망의 공간으로 전환한 것은 평화협력국의 큰 공로”라고 평가했다.

 

또한, 정 의원은 과거 부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어진 임무를 묵묵히 수행해왔음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2년간 압수수색과 참고인 조사가 반복되는 시련속에서도 평화협력국은 흔들림 없이 역할을 다했다”며, “이 과정에서 직원들이 위축된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은 이를 딛고 다시 사명을 다할 때”라고 격려했다.

 

이와 더불어 오늘 제기된 평화협력국에 대한 쓴소리에 대해서도 귀담아듣고 시정 개선해야 할 부분은 개선할 것을 당부하며, “평화협력국은 경기도 접경지역 발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상징적 역할을 해온 부서”라며, “그간 쌓아온 성과를 평가하고 가능성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평화협력국 직원들이 위축되지 말고, 경기도가 최대 접경지역을 가진 지자체로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명을 이어가달라”며, “보다 책임감 있는 행정과 정책 수행으로 국민께 신뢰받는 부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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