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1 (일)

  • 구름많음속초16.3℃
  • 구름많음10.6℃
  • 맑음철원9.3℃
  • 맑음동두천11.3℃
  • 맑음파주10.3℃
  • 구름많음대관령7.4℃
  • 구름많음춘천11.8℃
  • 맑음백령도16.4℃
  • 구름많음북강릉16.4℃
  • 구름많음강릉15.8℃
  • 흐림동해16.6℃
  • 맑음서울15.5℃
  • 맑음인천16.3℃
  • 맑음원주13.3℃
  • 흐림울릉도20.3℃
  • 맑음수원13.6℃
  • 맑음영월11.4℃
  • 맑음충주12.4℃
  • 맑음서산16.2℃
  • 구름많음울진17.0℃
  • 맑음청주17.2℃
  • 흐림대전15.5℃
  • 흐림추풍령13.7℃
  • 맑음안동15.6℃
  • 맑음상주14.5℃
  • 구름많음포항19.0℃
  • 흐림군산16.4℃
  • 맑음대구17.5℃
  • 흐림전주17.4℃
  • 맑음울산18.4℃
  • 박무창원19.5℃
  • 맑음광주17.9℃
  • 구름많음부산21.4℃
  • 구름많음통영20.4℃
  • 흐림목포18.7℃
  • 구름많음여수20.9℃
  • 흐림흑산도19.4℃
  • 흐림완도19.3℃
  • 구름많음고창14.8℃
  • 맑음순천14.0℃
  • 구름많음홍성(예)15.6℃
  • 맑음11.8℃
  • 흐림제주21.8℃
  • 흐림고산20.7℃
  • 구름많음성산21.5℃
  • 비서귀포23.1℃
  • 맑음진주15.0℃
  • 맑음강화13.9℃
  • 맑음양평13.2℃
  • 맑음이천11.9℃
  • 구름많음인제11.1℃
  • 맑음홍천11.1℃
  • 구름많음태백11.5℃
  • 구름많음정선군11.8℃
  • 맑음제천10.9℃
  • 구름많음보은12.5℃
  • 구름많음천안13.2℃
  • 구름많음보령17.4℃
  • 흐림부여15.4℃
  • 흐림금산13.9℃
  • 흐림15.2℃
  • 흐림부안16.5℃
  • 흐림임실14.4℃
  • 구름많음정읍16.3℃
  • 구름많음남원16.0℃
  • 흐림장수11.9℃
  • 구름많음고창군14.9℃
  • 맑음영광군15.1℃
  • 맑음김해시17.8℃
  • 구름많음순창군15.1℃
  • 맑음북창원18.7℃
  • 맑음양산시18.1℃
  • 구름많음보성군17.2℃
  • 흐림강진군18.0℃
  • 흐림장흥16.9℃
  • 흐림해남17.1℃
  • 구름많음고흥17.1℃
  • 맑음의령군14.9℃
  • 구름많음함양군14.5℃
  • 맑음광양시19.6℃
  • 흐림진도군17.2℃
  • 구름많음봉화12.5℃
  • 맑음영주13.4℃
  • 맑음문경13.6℃
  • 맑음청송군14.3℃
  • 맑음영덕17.3℃
  • 구름많음의성14.2℃
  • 구름많음구미16.5℃
  • 맑음영천15.5℃
  • 흐림경주시15.5℃
  • 구름많음거창14.8℃
  • 맑음합천16.4℃
  • 맑음밀양16.9℃
  • 구름많음산청15.0℃
  • 구름많음거제19.0℃
  • 맑음남해19.9℃
  • 맑음18.3℃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지난해 보다 67.8% 증가 경기도, 전담조직(TF) 구성 등 대응 총력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지난해 보다 67.8% 증가 경기도, 전담조직(TF) 구성 등 대응 총력

○ 경기도, 5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따른 방제 강화 대책 마련
- 이달부터 전담조직(T/F) 구성. 방제계획 수립. 현장점검. 광역방제협의회 운영 전담
- 서울·강원 등 인접 지역과 공동방제,

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지난해보다 7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자 경기도가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광역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

경기도는 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따른 방제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전담조직(T/F)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크기변환]20261005_195739.jpg

이번 대책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추 지사는 경기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상황이 심각하다는 보고를 받고 ▲소나무 재선충병 전담 TF 즉시 구성 ▲전담팀 신설 ▲5개년 광역방제전략 수립 ▲수도권 공동방제 협의체 운영 ▲산림청과 협업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

 

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은 2006년 광주시 잣나무 7본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 11만6,665본으로 확산됐다. 최근 1년간('25.6.~'26.5.) 감염목은 전년보다 67.8%나 늘었다.

가평과 양평은 피해 고사목 3만 그루 이상인 '심(甚)'지역으로 분류됐고, 양평은 지난 8월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됐다. 전체 피해의 약 90%는 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 등 동북부 5개 시군에 몰려 있다.

 

추 지사 지시에 따라 도는 우선 이달 중 팀장 1명을 포함해 총 4명의 직원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전담조직(T/F)을 구성할 예정이다. 전담조직은 ▲경기도 광역방제전략(5년) 수립, 수도권 공동방제 협의체 운영 ▲시·군 맞춤형 방제(복합방제·수종전환) 지도 및 예찰 점검 ▲방제광역협의회 운영 등의 역할을 한다.

 

소나무재선충병 전담조직(T/F)은 올해 안으로 산림청 국가방제전략(2026~2030)과 연계한 광역방제전략을 수립하고 시·군이 매년 해야 하는 지역방제전략 수립도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내년에는 소나무재선충병 전담팀을 정식 신설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관계 공무원과 학계 전문가, 산림기술자, 임업인, 지역 대표 등이 참여하는 재선충병방제지역협의회를 구성해 현장 의견을 방제전략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서울·강원 등 인접 지자체와 경계 지역을 공동으로 예찰하는 한편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광역 방제 계획도 추진할 방침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감염되면 100% 고사하는 만큼 확산 초기에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담 TF를 중심으로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하나의 방제망으로 움직여 피해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