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화성과 함께하는’ 화성FC가 화성 아라셀 공장 화재사고 희생자 추모 분향소를 찾아 참배했다.
![[크기변환]화성FC, 화성 아라셀 공장 화재사고 희생자 추모 분향소 참배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6/20240630194543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4xbe.jpg)
화성FC 이기원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및 선수단 50여명은 지난 6월 28일(금) 오후 2시 화성시청 1층 본관 로비에 마련된 화성 아라셀 공장 화재사고 희생자 추모 분향소를 찾아 안타까운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기변환]화성FC, 화성 아라셀 공장 화재사고 희생자 추모 분향소 참배.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6/20240630194554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208v.jpg)
이기원 화성FC 대표이사는 "지역에서 일어난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뜻에서 추모분향소를 찾았다. 희생자들에게는 깊은 애도, 유가족분들에게는 위로를 전하고 부상당한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