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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임태희 교육감, “경기교육은 국가가 책임지는 맞춤형 특수교육과 다문화 교육 실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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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경기티비종합뉴스] 임태희 교육감, “경기교육은 국가가 책임지는 맞춤형 특수교육과 다문화 교육 실현할 것”

선도적 역할 ‘경기도 모델’ 이해도 높이고, 새로운 청사진 제시
◦ 국회 교육위 소속 위원 13명, 경기도 특수 및 다문화 교육 현장 방문
◦ 국회·교육부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 등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은 국가가 책임지는 맞춤형 특수교육과 다문화 교육을 실현해 장애 학생과 다문화 학생 모두 미래 사회의 당당한 일원이 되고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 13명이 도내 특수·다문화 교육 현장을 방문한 후 이어진 정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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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장애 학생이 자립해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특수교육을 위해 3개년 계획을 세워 매년 특별 재원을 투입하고 있다”면서 “지금은 초기 단계지만, 3년 이후에는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이 상당히 이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에는 전국 다문화 학생의 28%가량이 재학 중”이라면서 “다문화 학생이 중도에 학교를 포기하지 않고 적응하도록 언어교육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좋은 다문화교육 모델을 찾기 위해 안산에 국제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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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는 이날 2024년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일정으로 수원 한누리유치원과 안산 석수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다문화 교육의 새로운 모델과 청사진을 제시하는 경기교육 현장을 확인하고, 국회와 교육부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위 소속 위원들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학습 활동과 수업 시연을 통해 공교육의 기능과 역할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은 도내 교육 현장을 시찰하고 “오늘 방문을 통해 위원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주어졌다”며 “모두 공감대를 이룬 만큼 도교육청과 교육부 정책에 국회도 힘을 합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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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의 특수·다문화 교육은 ‘학생의 성장과 변화가 공교육의 궁극적 목적’임을 강조하는 임태희 교육감의 핵심 정책이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보편적 설계(Universal Design)’ 개념을 도입해 교육 정책 수립 단계부터 장애 학생을 고려했다. 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특수학교 36교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했다.

 

이날 현장 방문 기관으로 선정한 한누리유치원은 이러한 교육과정에 기반한 통합교육 중점 운영교로,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하는 ‘장애공감학교’다. 장애공감학교는 2025학년도부터 도내 모든 학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4년 현재 도내 재학 중인 다문화 학생은 5만 3천여 명이며, 이는 전국 다문화 학생의 27.8%에 해당한다. 이날 현장 방문 기관으로 선정한 석수초등학교는 전교생의 절반 이상이 다문화 학생으로, 교육실습 학교로서 예비 교원의 지도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도교육청은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경기한국어공유학교), 심리 정서 지원사업, 교육실습학교 등 학교생활 초기 적응과 안착 및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경기안산국제학교(가칭) 설립을 추진,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의 강점 신장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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