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월)

  • 맑음속초22.8℃
  • 맑음24.7℃
  • 맑음철원24.1℃
  • 맑음동두천23.9℃
  • 맑음파주22.8℃
  • 맑음대관령16.6℃
  • 맑음춘천25.4℃
  • 맑음백령도20.1℃
  • 맑음북강릉21.7℃
  • 맑음강릉22.2℃
  • 구름많음동해22.4℃
  • 맑음서울24.9℃
  • 맑음인천25.2℃
  • 맑음원주23.9℃
  • 흐림울릉도22.2℃
  • 맑음수원24.5℃
  • 구름많음영월23.1℃
  • 맑음충주23.4℃
  • 맑음서산23.6℃
  • 흐림울진22.0℃
  • 맑음청주25.1℃
  • 구름많음대전24.0℃
  • 구름많음추풍령22.0℃
  • 구름많음안동23.7℃
  • 구름많음상주23.3℃
  • 흐림포항24.7℃
  • 맑음군산23.7℃
  • 구름많음대구26.9℃
  • 구름많음전주24.7℃
  • 맑음울산23.6℃
  • 구름많음창원25.6℃
  • 구름많음광주25.1℃
  • 맑음부산25.5℃
  • 맑음통영26.4℃
  • 맑음목포23.9℃
  • 맑음여수27.4℃
  • 맑음흑산도22.4℃
  • 맑음완도25.7℃
  • 구름많음고창23.5℃
  • 흐림순천24.1℃
  • 맑음홍성(예)24.2℃
  • 구름많음23.1℃
  • 맑음제주26.8℃
  • 맑음고산24.5℃
  • 맑음성산25.9℃
  • 맑음서귀포27.4℃
  • 맑음진주23.1℃
  • 맑음강화19.3℃
  • 맑음양평23.7℃
  • 맑음이천23.6℃
  • 맑음인제21.7℃
  • 맑음홍천23.8℃
  • 구름많음태백17.6℃
  • 맑음정선군22.3℃
  • 맑음제천22.1℃
  • 구름많음보은22.7℃
  • 맑음천안23.5℃
  • 맑음보령22.5℃
  • 구름많음부여24.5℃
  • 구름많음금산23.4℃
  • 구름많음23.5℃
  • 구름많음부안23.3℃
  • 구름많음임실23.2℃
  • 구름많음정읍24.3℃
  • 구름많음남원24.5℃
  • 구름많음장수22.4℃
  • 구름많음고창군
  • 구름많음영광군23.2℃
  • 맑음김해시25.2℃
  • 구름많음순창군24.2℃
  • 구름많음북창원27.1℃
  • 구름많음양산시25.7℃
  • 구름많음보성군24.8℃
  • 구름많음강진군26.5℃
  • 구름많음장흥25.8℃
  • 구름많음해남25.6℃
  • 맑음고흥25.0℃
  • 구름많음의령군24.4℃
  • 흐림함양군25.6℃
  • 맑음광양시26.5℃
  • 흐림진도군24.4℃
  • 구름많음봉화21.3℃
  • 구름많음영주22.2℃
  • 구름많음문경23.1℃
  • 흐림청송군22.8℃
  • 흐림영덕21.8℃
  • 구름많음의성24.9℃
  • 구름많음구미25.1℃
  • 흐림영천24.1℃
  • 흐림경주시24.2℃
  • 흐림거창24.4℃
  • 구름많음합천24.8℃
  • 구름많음밀양28.5℃
  • 흐림산청24.1℃
  • 맑음거제24.7℃
  • 맑음남해24.4℃
  • 맑음25.8℃
기상청 제공
[경기도] 광역버스 입석 문제 해소 나선 경기도, 대광위·서울시와 2차 대책 발표 -경기티비종합뉴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광역버스 입석 문제 해소 나선 경기도, 대광위·서울시와 2차 대책 발표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는 최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서울시와 서울로 진입하는 경기 버스의 증차에 합의하고 이들과 공동으로 ‘광역버스 입석 문제 해소 2차 대책’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전세버스 투입, 정규버스 증차 등을 통해 올 연말까지 평일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운행 횟수를 총 195회 더 늘리는 것이 골자다.

[크기변환]사본 -경기도청+광교+신청사+전경(1)(2).jpg

이를 위해 수원 7770번 등 54개 노선에 전세버스를 투입해 운행 횟수를 89회 늘리기로 했다. 또한 고양 M7731번 등 33개 노선에는 정규버스 53대를 증차해 운행 횟수를 106회 추가할 방침이다.

그간 도는 입석 문제 해소를 위해 2층 버스 도입, 전세버스 투입, 준공영제 도입 등을 추진, 2019년 9%대였던 입석률을 올해 6월 4.8%까지 낮췄다.

 

다만,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유가 상승으로 버스 이용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며 입석률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도와 대광위는 지난 7월 42개 광역버스 노선의 출퇴근 시간대 운행 횟수를 221회 더 늘리고, 2층 전기버스 26대를 추가 도입하는 내용의 ‘입석 문제 해소 1차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2차 대책은 버스 인가 대수를 초과하는 계획으로 서울시의 동의가 꼭 필요한 사안이었다. 이에 도는 대광위, 서울시와 여러 차례 협의 끝에 입석 문제 해소 필요성의 공감대를 만들며 이 같은 결과를 만들게 됐다.

특히 도는 광역버스 증차 외에도 1차 대책 시 발표했던 2층 전기버스 26대 도입을 연내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20대를 추가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2층 전기버스는 좌석 수가 70석으로, 일반버스 좌석 수 45석보다 25석이 많아 수송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밖에도 버스 만석으로 정류소에서 탑승하지 못하는 이용객을 배려해 정류장과 정류장 사이에 중간 지점에 추가 배차하는 ‘중간 배차’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관련 지침개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기에 오는 9월 말부터 입석이 만성적으로 발생하는 노선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도는 1차 대책과 2차 대책이 모두 안정적으로 시행되면, 출퇴근 시간대 입석 승객 수를 현재 6,300명에서 올해 말 1,600명으로 75%(4,700명)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노극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번 대책은 정부와 수도권 지자체가 광역버스의 입석 문제에 공감해 공동 추진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라며 “대책 발표 이후에도 대광위와 입석 문제에 관해 긴밀하게 협의하고 모니터링하면서 도민들의 교통 안전·편의를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