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맑음속초-5.9℃
  • 맑음-14.5℃
  • 흐림철원-15.4℃
  • 흐림동두천-13.2℃
  • 흐림파주-15.4℃
  • 흐림대관령-14.5℃
  • 흐림춘천-13.6℃
  • 맑음백령도-3.6℃
  • 맑음북강릉-5.0℃
  • 맑음강릉-3.7℃
  • 맑음동해-4.7℃
  • 맑음서울-9.9℃
  • 맑음인천-9.3℃
  • 흐림원주-12.7℃
  • 구름많음울릉도-1.1℃
  • 맑음수원-10.9℃
  • 흐림영월-14.6℃
  • 흐림충주-12.7℃
  • 흐림서산-9.9℃
  • 맑음울진-5.1℃
  • 맑음청주-8.4℃
  • 맑음대전-9.2℃
  • 맑음추풍령-6.5℃
  • 맑음안동-12.9℃
  • 맑음상주-6.5℃
  • 맑음포항-5.0℃
  • 맑음군산-7.8℃
  • 맑음대구-5.1℃
  • 맑음전주-6.5℃
  • 맑음울산-5.5℃
  • 맑음창원-4.4℃
  • 구름많음광주-5.7℃
  • 맑음부산-4.5℃
  • 맑음통영-4.8℃
  • 구름많음목포-3.2℃
  • 맑음여수-3.3℃
  • 맑음흑산도0.8℃
  • 맑음완도-2.3℃
  • 흐림고창-5.7℃
  • 맑음순천-4.7℃
  • 맑음홍성(예)-10.4℃
  • 흐림-12.0℃
  • 흐림제주2.7℃
  • 구름많음고산2.5℃
  • 구름많음성산-0.3℃
  • 구름많음서귀포0.1℃
  • 흐림진주-9.5℃
  • 흐림강화-11.2℃
  • 흐림양평-12.1℃
  • 흐림이천-13.4℃
  • 흐림인제-13.5℃
  • 흐림홍천-13.6℃
  • 흐림태백-11.9℃
  • 흐림정선군-13.6℃
  • 흐림제천-14.6℃
  • 흐림보은-12.5℃
  • 흐림천안-12.2℃
  • 맑음보령-8.5℃
  • 흐림부여-9.7℃
  • 흐림금산-10.7℃
  • 흐림-9.8℃
  • 흐림부안-5.6℃
  • 흐림임실-7.2℃
  • 흐림정읍-6.5℃
  • 흐림남원-8.9℃
  • 흐림장수-7.8℃
  • 흐림고창군-6.8℃
  • 흐림영광군-5.5℃
  • 맑음김해시-6.1℃
  • 맑음순창군-9.7℃
  • 맑음북창원-4.4℃
  • 맑음양산시-3.2℃
  • 맑음보성군-4.1℃
  • 맑음강진군-6.0℃
  • 맑음장흥-6.4℃
  • 흐림해남-6.4℃
  • 맑음고흥-6.2℃
  • 흐림의령군-12.0℃
  • 맑음함양군-2.8℃
  • 맑음광양시-5.6℃
  • 맑음진도군-0.2℃
  • 흐림봉화-12.9℃
  • 흐림영주-10.2℃
  • 흐림문경-8.8℃
  • 흐림청송군-13.5℃
  • 맑음영덕-6.1℃
  • 흐림의성-13.3℃
  • 맑음구미-4.2℃
  • 흐림영천-6.2℃
  • 맑음경주시-5.2℃
  • 흐림거창-9.8℃
  • 맑음합천-8.6℃
  • 맑음밀양-7.8℃
  • 맑음산청-3.6℃
  • 맑음거제-4.3℃
  • 맑음남해-5.5℃
  • 맑음-5.3℃
기상청 제공
[경기도] 위기상담 ‘핫라인’ 통해 긴급복지 서비스 제공 46건 지원 완료 -경기티비종합뉴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위기상담 ‘핫라인’ 통해 긴급복지 서비스 제공 46건 지원 완료 -경기티비종합뉴스-

- 8월 25일~9월 6일, 전화 접수 총 256건 중 복지서비스 상담 요청 160건
- 13일 만 46건 조치 완료, 나머지 114건은 상담 진행. 계속 추적 관찰

A씨는 절망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몇 년 전 암 수술의 후유증과 교통사고 여파로 거동이 불편해 일자리를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수입은 주거급여 20여만 원뿐으로, 월세는 반년가량 밀리고 건강보험료도 내지 못했다. 우연히 뉴스에서 경기도의 긴급복지 핫라인을 접한 A씨는 도움을 요청했고, 경기도형 긴급복지대상자로 선정돼 지원금 수령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체납 건보료 탕감 등의 지원을 받았다. 경기도 등 지자체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로능력평가를 거쳐 A씨에게 맞는 적정 일자리를 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크기변환]사본 -경기도청+광교+신청사+전경(1)(2).jpg

경기도는 절박한 상황에 처한 도민들을 위해 개설한 ‘긴급복지 핫라인’에 8월 25일부터 9월 6일까지 13일간 총 256건 중 160건의 복지 관련 상담 요청이 있었고, 이 가운데 46건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도는 생활고를 겪는 도민이 전화 한 통만으로 긴급 상담, 복지지원 연계, 사후관리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8월 25일부터 임시 긴급복지 핫라인(010-4419-7722)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8월 25일부터 9월 6일 오전 9시까지 13일 동안 임시 핫라인으로 접수된 전화는 모두 180건, 문자는 76건 등 총 256건이다. 이 중 복지 분야 내용이 160건이다.

도는 160건 중 46건을 기존 복지제도와 연계 지원하거나 민간후원금으로 물품을 제공하는 등 복지서비스 제공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A씨처럼 제도적 지원을 받은 사례 외에도 긴급한 생계위기 극복을 위해 민간 지원을 통해 현금 50만 원을 지원하거나,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한 체납보험료 탕감, 식료품 박스, 반찬 쿠폰 등의 실물 지원도 이뤄졌다. 나머지 114건은 상담이 진행 중이다.

 

도는 1차 도 전문상담사, 2차 읍면동 담당자로 나눠 심층 상담을 진행하며 제도적 지원은 물론 민간단체를 통한 지원 방법도 모색하고 있다. 도는 초기 상담 이후 신속한 조치를 위해 경기도 담당 부서 및 시‧군과 연계 체계를 갖췄으며, 상담자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끝까지 추적 관찰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핫라인을 지난 5일부터 운영한 ‘120긴급복지 전용 콜센터’와 당분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윤영미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핫라인은 보건복지 분야 전문상담사가 초기 상담 후 맞춤형 복지지원을 연계하는 것은 물론 관할 읍면동의 사후관리까지도 챙기고 있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모두가 함께 살펴 불행한 일을 막을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힘을 합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