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1 (토)

  • 맑음속초32.1℃
  • 맑음30.0℃
  • 구름많음철원29.1℃
  • 흐림동두천27.7℃
  • 구름많음파주28.2℃
  • 맑음대관령25.9℃
  • 맑음춘천29.9℃
  • 맑음백령도29.5℃
  • 맑음북강릉32.7℃
  • 맑음강릉32.2℃
  • 맑음동해33.3℃
  • 박무서울28.6℃
  • 박무인천28.3℃
  • 맑음원주29.6℃
  • 맑음울릉도33.3℃
  • 흐림수원28.9℃
  • 구름많음영월28.6℃
  • 맑음충주28.5℃
  • 맑음서산30.4℃
  • 맑음울진33.4℃
  • 구름많음청주29.9℃
  • 맑음대전30.3℃
  • 맑음추풍령27.7℃
  • 맑음안동29.7℃
  • 맑음상주29.7℃
  • 맑음포항32.3℃
  • 맑음군산30.3℃
  • 맑음대구31.9℃
  • 맑음전주31.0℃
  • 맑음울산32.4℃
  • 맑음창원33.9℃
  • 맑음광주30.3℃
  • 맑음부산33.1℃
  • 맑음통영31.7℃
  • 맑음목포29.2℃
  • 맑음여수31.4℃
  • 맑음흑산도31.1℃
  • 맑음완도31.7℃
  • 맑음고창30.3℃
  • 맑음순천29.6℃
  • 맑음홍성(예)30.9℃
  • 맑음28.7℃
  • 맑음제주32.3℃
  • 맑음고산29.2℃
  • 맑음성산31.9℃
  • 맑음서귀포31.8℃
  • 맑음진주31.1℃
  • 구름많음강화27.4℃
  • 구름많음양평28.3℃
  • 맑음이천29.3℃
  • 구름많음인제28.8℃
  • 맑음홍천29.4℃
  • 맑음태백28.4℃
  • 구름많음정선군29.7℃
  • 맑음제천27.7℃
  • 맑음보은28.5℃
  • 맑음천안28.2℃
  • 맑음보령30.9℃
  • 맑음부여29.2℃
  • 맑음금산30.0℃
  • 맑음29.7℃
  • 맑음부안30.8℃
  • 맑음임실27.8℃
  • 맑음정읍31.2℃
  • 맑음남원29.2℃
  • 맑음장수28.3℃
  • 맑음고창군30.5℃
  • 맑음영광군30.3℃
  • 맑음김해시33.2℃
  • 맑음순창군28.8℃
  • 맑음북창원33.3℃
  • 맑음양산시34.8℃
  • 맑음보성군30.7℃
  • 맑음강진군31.5℃
  • 맑음장흥30.6℃
  • 맑음해남29.9℃
  • 맑음고흥30.6℃
  • 맑음의령군34.0℃
  • 맑음함양군31.6℃
  • 맑음광양시32.2℃
  • 구름많음진도군30.3℃
  • 맑음봉화28.2℃
  • 맑음영주28.8℃
  • 맑음문경29.0℃
  • 맑음청송군30.5℃
  • 맑음영덕32.1℃
  • 맑음의성30.7℃
  • 맑음구미31.6℃
  • 맑음영천31.6℃
  • 맑음경주시32.0℃
  • 맑음거창32.0℃
  • 맑음합천31.9℃
  • 맑음밀양32.7℃
  • 맑음산청33.0℃
  • 맑음거제32.2℃
  • 맑음남해30.8℃
  • 맑음33.2℃
기상청 제공
[경기도 특사경] 광주시 육견농장 긴급수사. 개 사체 8마리 등 발견 -경기티비종합뉴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특사경] 광주시 육견농장 긴급수사. 개 사체 8마리 등 발견 -경기티비종합뉴스-

- 김동연 지사 지시로 긴급 수사 나선 지 4일 만에 동물 학대 현장 적발
○ 도 특사경 24일 도민제보 통해 광주시 육견현장 긴급 수사
- 현장서 개 사체 8마리 발견. 21마리가량으로 추정되는 동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21일 ‘양평 개 사체 사건’ 같은 동물 학대 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동물 학대 우려 지역을 점검하고 관련 시설의 불법행위를 단속하겠다고 밝힌 지 4일 만에 경기도가 동물 학대 현장을 발견, 긴급 수사에 나섰다.

[크기변환]사본 -사진자료 (35).jpg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4일 민원인 제보를 통해 광주시 도척면의 한 육견 농장을 수사한 결과 현장에서 8마리의 개 사체와 21마리가량으로 추정되는 동물 뼈 무덤을 발견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장에서 발견된 사체는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사체를 수거해 사인 규명 중이다.

 

도 특사경은 또 현장에서 철창에 갇힌 개 51마리를 추가로 발견했다. 도는 광주시가 이 개들을 인수, 보호할 수 있도록 협의를 마쳤으며 농장주에게 소유자 포기각서를 받은 후 광주시에서 이들의 건강 상태를 진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크기변환]사본 -사진자료2 (7).jpg

도 특사경은 현장에서 개 사체가 발견된 만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은 수의학적 치료가 필요함에도 치료하지 않고 죽음에 이르게 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도 특사경은 이 밖에도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미신고, 가축분뇨 처리시설 미신고 혐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농장주를 심문한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자신의 누리소통망(SNS)를 통해 이런 사실을 전하면서 “경기도 특사경이 적극 행동에 나선 결과 추가적인 학대를 막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크기변환]사본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jpg

김 지사는 현장을 제보해 준 도민에게 깊은 인사를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주변에 동물 학대가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영리를 목적으로 마구 번식시킨 개가 어려서 팔리지 않으면 비참하게 되거나 도살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단속도 중요하지만, 반려동물을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입양하는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라면서 “정부 조직으로는 처음 ‘동물복지국’을 만든 경기도에서부터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긴급 수사와 별도로 경기도는 동물 관련 불법행위를 연중 수사하고 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불법행위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