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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교복 구입비 지원사업' 6년차 중간점검 토론회 관련 시민·학부모 의견 전달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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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용인특례시의회, '교복 구입비 지원사업' 6년차 중간점검 토론회 관련 시민·학부모 의견 전달 -경기티비종합뉴스-

-유진선·신현녀·황미상·이윤미·박희정 의원, 교복 지원사업 6년차 중간점검 토론회 통한 시민·학부모 생생한 의견 수렴해 경기도의회에 전달
-의원들 이구동성 "시민·학생들이 혜택 온전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는 16일 용인특례시 의원들이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을 만나 용인시 중‧고등학교 교복 구입비 지원사업에 관한 시민들의 의견을 담은 의견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진선, 신현녀, 황미상, 이윤미, 박희정 의원은 경기도의회를 찾아 의견서를 전달하고,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례' 등 지원 사업의 근거가 되는 조례를 시민의 바람에 맞게 개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크기변환]사본 -20230516 용인특례시의회, 경기도의회에 교복 구입비 지원 사업 토론회 관련 의견 전달(1).jpg

2018년부터 시행된 용인시 중‧고등학교 교복 구입비 지원사업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들의 교복 구입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교 주관으로 교복을 구매할 경우 1인당 30만 원 이내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사업은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례', '경기도 대안교육기관 등 학생 교복지원 조례', '용인시 교복 지원 조례' 등에 근거해 이뤄진다.


그러나 실제로는 학교가 내부 규칙에 따라 교복의 범위를 정하기 때문에 정장식 교복 이외의 체육복, 생활복 등 단체복 구입은 지원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실질적 수혜자인 학부모와 학생이 사업효과를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유진선, 신현녀, 황미상, 이윤미, 박희정 의원 등은 지난달 26일 토론회를 열어 지원사업에 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를 가졌다.


황미상 의원은 "중‧고등학교 교복 지원 사업이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용인시가 매칭 예산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시민 및 학부모들이 느끼는 교복 구입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경기도의회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윤미 의원은 "의견서 전달 이후 근거 조례 등이 재정비되고 문제점이 개선되어, 학생들이 교복 지원 사업의 혜택을 온전히 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현녀 의원은 "시민들의 고충을 도의회에 전할 수 있어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 등은 앞으로도 지원사업으로 인한 혜택이 학생과 시민들에게 온전히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4월 26일 '용인시 중‧고등학교 무상교복 지원 사업 6년차 중간점검을 위한 시민·학부모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서천중학교, 나곡중학교, 영문중학교, 삼계고등학교, 신갈고등학교, 동백고등학교, 성지고등학교 등 용인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자녀로 둔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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