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창현, 조영주)는 강천면 취약가구의 주거지 안전을 확인하고 안전에 문제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안전 가옥 만들기 사업 추진했다.
![[크기변환]사본 -지역01-사랑의 안전가옥 만들기.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307/20230709000855_b533fce597e58f87f52849fd452736f2_6946.jpg)
전기 과부화 문제로 화재위험이 있는 저소득 가구에 이준형 강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강천전기 대표)은 문제사항 확인 즉시 노후 전기선 교체, 신규 설치 등 수리를 하여 주거지 안정을 도모하였다.
이준형 협의체위원은 매년 저소득 가구를 위해 후원하고 있으며,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집수리를 추진하고 있다.
더운 여름, 안전하게 냉방기기를 사용하게 된 어르신은 여러 번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김창현 강천면장은 “하절기 폭염에 따라 전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 내 전기 안전 점검이 더욱 중요한 시기이나 취약가구 주민에게는 이마저도 쉽지 않다. 관내 저소득 가구 주거에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집수리를 추진해주신 이준형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