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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동물보호센터 비결 뭐죠, 지자체들 벤치마킹 붐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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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용인특례시] 동물보호센터 비결 뭐죠, 지자체들 벤치마킹 붐 -경기티비종합뉴스-

- 올들어 춘천·성남 이어 18일 인천 연수구 의원들 견학…‘반려동물 60% 입양’에 놀라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반려동물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18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의원들이 처인구 삼가동에 있는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크기변환]사본 -2. 지난 18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의원들이 반려동물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용인특례시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했다..jpg

이날 연수구 의원들로 구성된 ‘반려동물문화복지연구회’ 6명이 견학했다. 연구회는 동물보호센터 운영 현황, 동물보호 및 구조 현황, 유기 동물 입양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질의응답을 통해 동물보호센터가 정착하기까지의 과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동물보호센터 보호동에서는 보호실, 동물병원, 입양까페, 미용실 등을 돌아보며 유기 동물 관리 현황을 살펴봤다.

 

다른 지자체 관계자의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에는 춘천시 반려동물 담당 공무원 3명이 방문해 보호센터 운영 관련 견학을 했다. 같은 달 성남시 반려동물 담당 공무원 3명도 반려동물 공공진료소 조성을 위한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방문했다.

 

용인특례시 동물보호센터는 2017년에 개관해 현재까지 5200여 마리의 유실‧유기 동물을 구조해 24%는 보호자에게 반환하고, 60%(입양률)는 입양‧기증했다. 센터는 유기견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입양비 지원 사업, 입양 후기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윤혜영 연수구의원은 “용인특례시를 벤치마킹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반려동물 입양‧기증률이 높기 때문”이라며 “동물보호단체와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고 동물보호를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점을 배우려 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센터 견학을 통해 유실‧유기동물의 보호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물보호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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