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윤원균 의장은 7일 오후 4시 처인구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크기변환]20230807 [용인특례시의회 동정] 윤원균 의장,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개소식 참석(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308/20230807213913_5217209b7afb64022f845dad221d0c44_kojs.jpg)
이날 행사에는 윤원균 의장을 비롯해 이상일 시장, 남홍숙 의회운영위원장, 이진규 도시건설위원장, 유진선 의원, 김희영 의원, 이교우 의원, 김태우 의원, 김병민 의원, 안지현 의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크기변환]20230807 [용인특례시의회 동정] 윤원균 의장,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개소식 참석(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308/20230807213925_5217209b7afb64022f845dad221d0c44_6j15.jpg)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처인구 김량장동 137-1번지, 2층에 132㎡ 규모이며, 사업명은 ‘휴먼 김량장, 변혁의 장을 열다:전통과 스마트 어울림 프로젝트’로 2026년까지 사업비 652여억 원으로 운영된다.
![[크기변환]사본 -20230807 [용인특례시의회 동정] 윤원균 의장,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개소식 참석(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308/20230807213940_5217209b7afb64022f845dad221d0c44_lxhh.jpg)
윤원균 의장은 “현장지원센터가 중앙동 도시재생이라는 큰 과업의 중심에서 든든한 지지대 역할을 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현장 밀착형 거점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