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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삼성전자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성공적 추진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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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삼성전자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성공적 추진 위한 업무협약

- 기흥캠퍼스 내 10만 9000㎡에 20조원 투자, 기술 혁신 주도할‘미래연구단지’조성 -
- 이상일 시장, “미래연구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7일 삼성전자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기흥캠퍼스(122만 5000㎡, 37만여 평) 내 ’미래연구단지(10만 9000㎡, 3만3000여 평)‘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송재혁 삼성전자 DS 부문 CTO(사장), 엄재훈 삼성전자 DS 부문 대외협력팀장(부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크기변환]9-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송재혁 삼성전자 DS 부문 CTO(사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jpg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기흥구 농서동 일원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내 10만 9000㎡(3만 3000여 평)에 20조원을 들여 ’미래연구단지‘를 조성한다.

미래연구단지는 반도체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단지에는 메모리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 연구동, 반도체 연구와 테스트를 위한 R&D FAB 등이 들어선다.

 

시는 미래연구단지 조성에 필요한 각종 행정절차와 도로 등 인프라 확충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1983년 기흥캠퍼스를 완공, 1992년에는 세계 최초로 64M DRAM을 개발, 1993년에는 메모리 제품 세계 1위를 달성하며 반도체 초격차의 초석을 다져왔다.

[크기변환]9-2. 용인특례시는 7일 삼성전자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기흥캠퍼스 내 ’미래연구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좌측부터 최은용 반도체1과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송재혁 삼성전자 DS.jpg

지난 7월에는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이동·남사읍),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원삼면)와 함께 반도체 부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는 ’산업의 쌀‘이자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산업이다. 이런 중요한 산업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와 협약을 맺은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 지방정부, 기업이 힘을 모으자는 게 이번 협약의 취지인 만큼 시는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미래연구단지로 연결되는 각종 도로나 인프라 확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재혁 사장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준공 40주년, 메모리 제품 1위 달성 30주년을 맞이한 의미 있는 해에 용인특례시와 중요한 파트너십을 맺게 돼 뜻깊다”며 “국가의 미래와 반도체를 필요로 하는 많은 분을 위한다는 각오로 미래연구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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