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목)

  • 맑음속초12.8℃
  • 박무5.5℃
  • 맑음철원6.4℃
  • 맑음동두천10.1℃
  • 구름많음파주7.5℃
  • 맑음대관령5.4℃
  • 맑음춘천5.7℃
  • 비백령도18.5℃
  • 맑음북강릉9.8℃
  • 맑음강릉12.2℃
  • 맑음동해10.5℃
  • 맑음서울12.9℃
  • 맑음인천15.4℃
  • 맑음원주7.8℃
  • 맑음울릉도14.5℃
  • 맑음수원12.0℃
  • 흐림영월4.7℃
  • 맑음충주8.8℃
  • 맑음서산8.8℃
  • 맑음울진10.8℃
  • 맑음청주11.0℃
  • 맑음대전8.1℃
  • 맑음추풍령4.6℃
  • 맑음안동4.7℃
  • 맑음상주5.9℃
  • 맑음포항11.5℃
  • 맑음군산7.9℃
  • 맑음대구7.3℃
  • 맑음전주9.4℃
  • 맑음울산9.6℃
  • 맑음창원10.9℃
  • 맑음광주9.0℃
  • 맑음부산14.0℃
  • 맑음통영11.0℃
  • 맑음목포11.0℃
  • 맑음여수12.4℃
  • 맑음흑산도13.6℃
  • 맑음완도10.5℃
  • 맑음고창6.6℃
  • 맑음순천3.2℃
  • 맑음홍성(예)8.5℃
  • 맑음6.8℃
  • 맑음제주13.1℃
  • 맑음고산14.7℃
  • 맑음성산11.7℃
  • 맑음서귀포14.7℃
  • 맑음진주4.0℃
  • 맑음강화10.8℃
  • 맑음양평8.1℃
  • 구름많음이천8.0℃
  • 맑음인제4.7℃
  • 맑음홍천5.7℃
  • 맑음태백5.3℃
  • 맑음정선군4.1℃
  • 맑음제천4.3℃
  • 맑음보은5.8℃
  • 맑음천안7.3℃
  • 맑음보령10.4℃
  • 맑음부여6.5℃
  • 맑음금산4.8℃
  • 맑음7.7℃
  • 맑음부안10.3℃
  • 맑음임실3.7℃
  • 맑음정읍8.3℃
  • 맑음남원4.6℃
  • 맑음장수1.9℃
  • 맑음고창군6.8℃
  • 맑음영광군7.5℃
  • 맑음김해시9.6℃
  • 맑음순창군4.6℃
  • 맑음북창원9.9℃
  • 맑음양산시7.7℃
  • 맑음보성군7.0℃
  • 맑음강진군6.6℃
  • 맑음장흥4.2℃
  • 맑음해남4.7℃
  • 맑음고흥4.6℃
  • 맑음의령군2.8℃
  • 맑음함양군2.6℃
  • 맑음광양시9.8℃
  • 맑음진도군6.7℃
  • 맑음봉화1.6℃
  • 흐림영주5.8℃
  • 맑음문경6.4℃
  • 맑음청송군1.9℃
  • 맑음영덕10.6℃
  • 맑음의성4.1℃
  • 맑음구미6.3℃
  • 맑음영천4.1℃
  • 맑음경주시5.8℃
  • 맑음거창1.6℃
  • 맑음합천5.2℃
  • 맑음밀양6.0℃
  • 맑음산청4.0℃
  • 맑음거제9.7℃
  • 맑음남해10.1℃
  • 맑음6.9℃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예술제에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열창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예술제에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열창

- 최근순 명창과 듀엣으로 선사… 지난 백암 백중문화제에서 한 약속 지켜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저녁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제20회 용인예술제 ‘추가열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에서 경기향토소리 보유자인 최근순 명창과 함께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불렀다.

[크기변환]5-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일 저녁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제20회 용인예술제에서 최근순 명창과 함께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부르고 있다..jpg

이 곡은 설운도가 임영웅을 위해 작사·작곡한 트로트발라드로 2021년 발표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노래다.

최근순 명창은 맨먼저 무대에 올라 ‘아리랑’, ‘창부타령’, '노래는 나의 인생'을 부른 뒤 무대에 초대할 깜짝 손님이 있다며 이 시장을 소개했다.

 

최 명창은 “얼마 전 고향 백암의 백중문화제에서 시장님을 만났는데 듀엣으로 노래를 함께 하자고 청했더니 그러겠다고 했다. 시장님이 오늘 무대에 선 것은 내가 요청한 데 따른 것으로, 함께 할 곡은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로 시작하는 '별빛같은 나의 사랑'이다. 이 자리에 계신 분들 모두 소중한 당신이다. 여러분도 함께 불러 달라”고 말했다.

[크기변환]5-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일 저녁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제20회 용인예술제에서 최근순 명창과 함께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부르고 있다..jpg

이 시장은 “아마추어인데 명창님의 요청을 받고 나오게 됐다”며 “실수가 있더라도 이해해 주실 걸로 생각하고 무대에 올랐다”고 말했다.

듀엣곡을 선보이는 동안 800여 명의 관객들은 박수와 함께 노래를 따라부르며 팔을 좌우로 흔들어 호응했다.

 

이 시장은 노래가 끝난 후 “오페라 아리아보다 어려운 것 같다”며 “20년 역사를 가진 축제인 용인예술제에 시민 여러분과 용인의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용인 문화에도 르네상스가 펼쳐지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시민 여러분이 보다 나은 문화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시가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 시월의 어느 멋진 날 밤, 멋진 음악회를 통해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국예총용인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용인특례시가 후원한 이날 공연에서는 가수 추가열이 ‘빈센트(Vincent)’, ‘오텀 리브스(Autumn leaves)’, ‘원더풀 투나잇(Wonderful tonight)’,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Sound of silence), ‘하얀 나비’, ‘사랑이여’,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소풍 같은 인생' 등 올드 팝송과 인기 가요, 자신의 노래 등 여러 곡을 불러 객석에선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부르며 2시간 10분간 이어진 공연을 즐겼다. 추가열이 컬쳐클럽(Culture club)의 ‘카마 카멜레온(Karma Chameleon)’을 부르면서 춤을 추실 분은 나오셔도 된다고 하자 67세의 엄모씨(기흥구 거주)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모습의 율동을 선보였고, 관객들은 웃음과 탄성으로 응원했다.

 

이 시장은 공연 전과 후에 수많은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자 일일이 응하면서 인사를 나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